턴제 전투 방식은 안 좋아해서 전투는 둘 다 그닥이었는데 페르소나4 골든이 스토리랑 커뮤 보는 맛이 좋았음
나나코-커여움
마가렛 눈나-머꼴
칸지-게이쉑. 재밌음
요스케-진히로인
4골든에서 주인공이랑 주인공 일행이 보여주는 친근감은 찐친들의 그것인데
5로얄은 주인공이랑은 친한데 서로서로 다 친하기보단 친한 사람들이랑만 친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별로였음
커뮤도 그냥 그랬고
히로인으로 새로 나온 카스미는 합류 시점이 너무 느림. 최소한 여름방학 끝나고 나서는 플레이어블로 들어와야하는거 아닌지
엔딩도 시발 그게 뭐냐....
페르소나3 리로드는 5로얄을 너무 재미없게 해서 그런가 구매욕구가 안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