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1회차 클리어 함.
사실 중간 중간 분기 갈릴때마다 세이브 하고 로드 하는 방식으로 해서
분기별 엔딩 거의 다 빼먹긴 함
해피트루엔딩 개념과 반대개념의 엔딩이 있긴 한데
스토리상으론 뒤쪽이 더 좋은거 같음
전투는 매우 단순함
몹들이 돌아다니지만 선제공격 개념이 아예 없고 내가 건드려서 전투 진행되는 방식임
레벨제한은 99인데 99찍고 최종기 쓰면 최종보스도 한방에 죽음
60찍고 싸워도 2턴내로 잡음. 그 정도 수준으로 전투가 너무 단순하고 쉬움 (이지 난이도 아니고 노말임)
보지 처녀 / 항문 처녀 둘 다 유지한 상태로 클리어 헀음
이 게임에서 H관련 일어나는게
아무튼 인게임에서 출산 요소도 있고 있는데 이건 나중가서 해금되는데 그냥
툭 퍽 하면 바로 진행되는 형식이고
내가 공식적으로 '처녀'를 잃지 않았을 경우(패배를 해서 처녀를 따이거나 자위로 처녀를 따이지 않았을 경우)
전투중에서 적들할때 H관련 진행이 떠도 가슴과 입
혹은 손가락 삽입만 하고 본방은 전혀 없다
그러니까 지나가다 어! 하면서 처녀 따일 확률이 0에 가까움
이거는 좀 아쉽긴 했음
원래 처녀플이라는게 내가 지는거 말고도
'앗 시발' 이러면서 전투중에 갑자기 처녀따이는 경우가 있던 게임이 좀 있었기에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가득이나 이 게임은 전투도 단순한데 처녀를 따일만한 그런 요소도 없어서
전투가 매우 단순하고 반복적이고 지루해짐
요약
스토리 분기별로 만들어서 엔딩 여러개 나눈건 잘했음
H씬 자체는 좋음 - 보빔 / 니플퍽 / 출산 / 다대일 / 촉수 / 마물 등등등
전투는 너무 단순하고 반복적이여서 아쉬움. 장비에 의미가 없을 정도
처녀플 긴장감이 0에 가까움
정도로 요약 가능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