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겨지는 거 말고는 딱히 야한 거 없음
게임하다보면 복장 해금되는데 왜 속옷에 스탯이 붙어있는지는 모름
게임 시작하고 초반은 미친듯이 빡센데 후반은 테크트리 이상하게 탄 거 아니면 발로 해도 무난함
무한모드 100 스테이지까지 진행하고 자연사 불가능으로 판단해서 포기함
내가 해 본 게임중에 딱 이런 느낌 드는 게임이 매혹의 날개였는데 묘하게 반대임
초반이 쉽고 떡씬이 있지만 안 보는 게 매혹의 날개였고 후반이 쉽고 떡씬이 없어서 거슬리는게 포탑 소녀임
여기에 올라온 거 보고 후기답지 않은 무언가 적어봤음
저거 치트 동봉되어 있던데 치트가 게임플레이 도중에 적용해제 가능하면 초반에 대미지 배수 켜고 후반에 끄는거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