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선협 소설 나름 즐겨보는 편인데 선협겜이 나와서 시작했음. 선협을 배경으로한 겜은 첨 해봐서 색다르더라.
'야'쪽은 내가 거의 안보고 처녀플해서 잘모르겠지만 주인공 엄마가 꼴렸음.
'겜'적으로는 걍 평범한 rpg 쯔구르겜 같았음. 다만 초반 노가다가 조금 귀찮았음. 스토리는 잼났는데 뭔가 짧은 느낌. 엔딩은 뭔가 좀 김빠지는 느낌이 있었음. 주인공 가족 복수를 하는데 너무 싱겁게 복수하고 끝난 느낌? 최종보스가 주인공한테 ㅈㄹ떤거 생각하면 좀 고문했어도 좋았을텐데 걍 죽여서 아쉽더라. 그외에도 겜적으로다 선협이니까 범인이나 수선자 갈아서 단약만드는 것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총평은 그냥 적당히 해볼만한 선협물인듯. 근데 이 용새끼는 대체 하는게 뭐임? ㄹㅇ 밥버러지가 따로 없음. 싸우지도 않고 자기가 뭐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짐같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