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임팩트가 강해서 기억나는데
식탁에 남주랑.. 그 맞은편에 남주의 아내와 아내의 아버지가 앉아계셨고..
이혼서류를 작성하고 있었음. 아내였던 사람은 울고있었고 아내의 아버지는 법률문제와 선처를 구하고 있었음
남주는 뻔뻔한 사람들을 본다는 눈빛으로 아내였던 여자에겐 '너가 바람펴서 이혼하게 됐잖아'를 던져주고, 아내의 아버님께는 이혼관련과 보상안을 얘기하는 그걸로 말다툼이 있었고..
그리고 집에 돌아오아 보니 아내의 여동생이 있었고 그 여동생이랑 이것저것 하고 마지막에 여동생과 결혼까지 생각하는지 말다툼까지 했던 아버님과 어떤 얼굴로 마주하냐는 듯이 난감해하고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