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 게임을 다 플레이 해봤는데...
(NTR류 게임이 처음임)
크립토의 찢어짐은 두 주인공이 아직 어리고 서로 분리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유혹에 견디고 타락하는 관점이라서 신선했음.
그리고 유혹하는 대상도 둘 다 유혹에 강한 상대들이니 애들이 유혹에 빠지는 것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미라지 이반은 뭔가 몰입이 좀 안 되었음. 두 주인공 모두 주인과 경호이자 동시에 연모하는 대상으로 나오고 특히 여주는 남주 지키는 것이 사명처럼 있고 비보보다도 우선 순위인데 이게 좆밥 새끼처럼 보이는 애한테 굴복하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었음.
꼴리긴 하고 그림체가 너무나도 좋지만 이게 이런 겜이 처음이라서 그런가 자꾸 현실적인 생각들이 들드라...
다들 이런 류의 게임 할 때는 몰입을 어떻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