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이 제작팀 작품 고평가 하던 사람이라
언홀메도 재밋게 했고
1~3층 볼륨에 비해 4~5층 무녀의 부락은 볼륨이 상당히 적고 금방 지나갔음
떡밥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떡밥이 많은 척하는 작품임
스토리는 사실 별로 먹을게 없음 너무 뻔하게 흘러가기 때문
그냥 그 사이에 꼴리는 시츄가 많아서 "야"겜으로서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함
"겜"으로서는 쏘쏘
전투 관련해서는 비판할 점이 상당히 많은데
스킬을 따로 배울수 없고 소울류처럼 장비스킬과 스킬북을 장비하는 것으로 무마했는데
솔직히 좀 지루하고
기도, 무력, 마법 3가지 루트중에
패치를 했음에도 여전히 무력부분은 메리트가 없음
기도 마법 2개 툴이고, 여전히 후반으로 갈수록 무력은 쓸모가 없음
실제로 이 게임 자체가 혼돈(마법)이냐 질서(기도)냐를 끝없이 질문하기 때문에
무력은 큰 의미가 없고,
혼돈 성향이 이벤트가 적고 사실상 기도 원툴 게임이라고 봐야함
혼돈으로 가봐야 특출나게 재밋는 이벤트가 없음
발더스 게이트3 를 다크어지로 악성향 진행하는 느낌이랄까
진행 자체는 편한데 이벤트는 선성향에 몰빵되어 있어서
악성향을 할수록 공허하기만 한 느낌임
물론 악성향으로 끝까지 안 밀어봐서 정확하진 않음
초반부 너무 지루해서 그냥 리세하고 기도로 밀었음
쯔꾸르 게임 중에 이만한 게임이 없다 정도
내 최애 쯔꾸르 게임이 아리아드네였는데 언홀메한테 넘겨줘도 되겠다 싶은 정도
그림 작가는 다시 구한건가 싶을정도로 그림이 많이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