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더스 계열로 재미있겠다 하는 경우
빌드 바로 파악이 가능해서 싱거울 수 있음
움떡은 5씬
하나는 주인공이랑 전혀 관련이 없어서 아쉬웠음
대신 주인공이 박히는 움떡 2개의 음성과 질이 굉장히 좋은 편임
스토리에서 착한건지 심리학자 말빨에 넘어가는 건지 아무튼 루나에게 몰입할 수 있으면
이 움떡 2개에서 뽑아낼 수 있다
움떡의 경우 비슷한 슬더스 게임 [Dead-End City: 퇴폐 거리의 소녀]가 체위 / 패턴 변화 / 종류 면에서 훨씬 낫긴 함
씬 전체를 보면 시츄도 체위도 다양하고 분명히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적정선에서 사린 느낌
처녀플이 불가능한 것도 호불호가 갈릴 요소
주인공이 위력 덩어리라 주인공이 꼴리면 어쨌든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