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메이든 ~기사였던 사냥꾼이 창녀를 주운 이야기~ 및
메이든·봄 ~기사였던 사냥꾼과 전직 창녀의 이야기~
의 현대판 외전입니다.
본편의 드라마틱한 서사도 좋지만
이렇게 그냥 맘 편하게 꽁냥꽁냥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