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씬부터 쇼타로 시작해서
어지간한 애들은 죄다 쇼타를 좋아하는 문제작
포레스티아처럼 쇼타가 주인공이어야 할 물건인데
쇼타쥬지는 작으니까 큰 쥬지를 그리겠다고 모브를 남주로 한게 문제임
실제로 주인공 이름도 성이 모브에 이름도 타로 라는 대충지은 이름임
단순 난교물인 배경에서 쇼타의 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NTR느낌이 안나야할 장르에서 NTR향이 물씬나게 되어버림
실제로 쇼타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그게 혹평의 큰 부분을 차지함
그외에 빠른이동을 나중에 풀어준다던가
집에서 풀회복 할려면 HP가 30이 있어야 한다는 이상한 제약이 있다던가
나사가 빠진 부분도 존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