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언홀리 메이든인데
최종보스 깨서 이제 보스 몸종 안해도 되고 불사의 저주 풀리고 엄마 죽고
교회에서 이제 엄마 대신에 교회 운영하게되고
어느 NPC가 여주보고 홀리 메이든이라고 말해줄때 소름돋음
처녀로 클리어해서 더욱 와닿았음
재밌게 했는데 몹들 시야랑 쫓아오는 속도가 ㅈ같네 상자 뒤에 숨어서 은/엄폐 됐었으면 그나마 좋았을듯
이틀정도 했는데 지루하지않고 계속 몰입하면서 할 수 있었음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