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로 보는 추천 야겜 best 11 (NTR 및 강제물 위주)
작년 추석때 ntr best11 글을 썼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어서 이번 설 연휴 동안 할만한 추천 야겜을 정리해보았다.
내 취향이 짙게 묻어나다보니 지난 추석때랑 비슷할텐데 그냥 이런 게임들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 봐주면 고맙겠다.
이번에는 야겜에서 대꼴 여캐에 포커스를 맞춰서 추천했고 ntr과 강제물이 많으니 only 순애러들에게는 미안... 근데 순애루트는 꽤나 있을걸...?
아무튼 시작해 보겠다!! (최신작은 없고 대부분 고전물인점 이해해줘)
-아!! 스포가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
11. 리리노아 알케미스트-리리노아 (강제, ntr)
단점: 딱 보면 느껴지는 올드함... 그리고 야겜 좀 해봤다면 바로 아 이거 거기 게임이잖아... 하는 홍삼캔디의 향이 있다. 게다가 옛날 쯔꾸르 답게 단조로운
게임 진행 및 불친절한 게임 진행이 단점이 되겠다.
장점: 여캐가 전남친, 짭?남친, 길가는 사람 등등 여기저기 따먹히고 다니는데 단순한 그씬들이 꼴린다.. 그리고 진행 중 기억상실한 여캐가 속아서 자기 남친이라 생각하고 따먹히는 파트가 있는데 이게 뭔가 ntr 아닌 ntr이라 대꼴 포인트!!! 마지막으로 게임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캐쥬얼 한 분위기라 순애러들도 가볍게 즐겨보기 좋겠다.
한줄평: 홍삼캔디도 한개 정도는 맛있어!!
10. 처녀신 이야기-리피 (강제)
단점: 쯔꾸르 조상님... 올드 오브 올드 거기다가 공략 없이하다가 막히는 황룡인가 청룡 배틀 파트 등 옛날게임 답게 편의성 별로
장점: 내가 한 첫 쯔꾸르 야겜이다. 이거 하기전까지 꼰대 사상으로 야겜은 자고로 메이저 회사(ex 엘리스, 에우슈리, 엘프 등등)에서 만든 미연시류 게임만 했었다. 뭔가 조잡한 작화 그리고 단순하고 저렴 해보이는 게임의 첫인상이 선뜻 손이 가게하지 않지만 참고 플레이 해보면 개발자의 정성이 들어간 각종 연출 및 진행 그리고 꼴리는 떡씬으로 인해 무언가에 홀린 듯 엔딩까지 게임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뭔가 ntr 아닌 ntr감성이 느껴질 수 있어서 ntr 극혐 유저들에게는 추천하기 조금 조심스럽지만 강제물로 봤을때는 몹시 추천한다. 중간에 나온 마을에서 성욕 넘치는 애비랑 아들 사이에서 따먹힐때 대꼴...
특히 주인공인 리피가 따먹히면서도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꼴리는 매력만점 여캐!!
한줄평: 나름 엔딩 루트가 각각 착실하다. 특히 해피엔딩 루트도 훌륭한 편이니 겁먹지말고 해보자!!
9. 봉황전희 마이무-마이무 (강제, NTR, 이종간)
단점: NTR의 명가...는 아니고 오랫동안 만들어온 lilim의 고전작으로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마법소녀물이고 게임 진행은 몹시 단순하다. 전투 진행은 단순 가위바위보 형식이고 패배시 떡씬 나오고 ㅈㅈ 꼳히면 헤으으응 하면서 게임오버! 그래서 전투 시작 전 세이브 하고 패배해서 씬 회수한 뒤 다시 로드해서 게임 진행 해야 하는... 짜치는 게임 방식이다. (옛날 게임 답게 엔딩보면 전개방 그런거 없다 ㅋㅋ)
장점: 위에 단점보고 그걸 왜 추천함?? 하는 생각이 들텐데 이유는 간단하다 떡씬이 개 꼴린다. 떡씬 연출이 다양하기도 하고 뭔가 작화가 좋은 듯 아닌 듯 한 경계에서 꼴림을 만들어낸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여캐가 쥬지 박히면 헤으응 빗치가 되는 여캐인데 마이무가 그런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헤으으응 되는 그 떡치는 과정이 꼴린다... 쉽게 말해 안돼요..안돼요..돼요.. 이거를 꼴리게 잘 그렸다는 뜻
한줄평: 스토리 보다는 떡씬 보는 용도 lilim사에서 만든 마법소녀물이 꽤 있는데 혹시 흥미가 간다면 그냥 작화나 여캐 디자인 보고 고르자 스토리는 다 구리다.
8. 카구라환상담-여캐: 카츠라기 야요이 (이종간,강제)
단점: 각종 사골명가 국밥집 뺨따구 후리는 한우물 파기 장인 바로 신락 or 도중기 시리즈이다. 최근까지도 계속 나오고 있고 구라 안치고 10년 넘게 시리즈가 계속 되고 있다. 엥? 근데 잘 모르겠다고? 처음 듣는다고? 그럴만하다 바로 파고 있는 우물이 이종간 배틀 떡물이다... 스토리는 매우 단순해서 몹한테 져서 따먹히고 돌아오면 남주가 치료랍시고 또 따먹고 이게 반복되는 뇌가 휴가 가도 무방한 스토리인 단순 뽕빨물
장점: 스토리는 구리지만 한우물만 파는 장인의 짬바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버라이어티한 이종간이다. 특히 텐구, 물귀신, 눈귀신?등 일본 문화 속 몹들에게 따먹히는 장면들이 맛도리이다. 수많은 시리즈 중에 카구라 환상담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주인공 중 한명인 야요이 때문인데 뭔가 언니 속성에 야무지고 차분한 성격의 야요이가 각종 괴물들에게 따먹히는 그 뭔가 뭔가한 분위기가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다. 특히 야요이가 따먹히면서도 본인을 놓지 않고 야무진 모습을 보이면서 흥분하는게 너무 꼴린다. 원픽 장면은 오니에게 따먹히면서 오니와 말다툼을 하는 장면!
한줄평: 떡씬의 차별화 다른데서 맛보기 힘든데 보편적으로 추천하기는 좀 그런 홍어 삼합! 아 이 시리즈는 최근작으로 갈수록 구리다...이 점 명심하자
7. 마법전사 심포닉 나이츠-릴리 (이종간, 강제, 마법소녀)
단점: 앞에 나온 lilim사와 비슷하게 10년 넘게 마법소녀만 파고 있는 트라이앵글사 작품이다. 트라이앵글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전형적으로 패배하면 따먹히는 마법소녀물로 첫 인상은 몹시 식상해서 차별성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장점: 앞선 단점과 다르게 의외로 진행해보면 신선한 스토리 진행이 있다. 게임은 남주시점으로 진행되며 악역이다. 특히 남주가 아이언맨처럼 슈트를 입고 여캐를 두들겨패서 이긴 뒤에 따먹고 돌려먹고 난리인데 이에 우울해진 여캐 릴리가 정체를 속인 남주에게 위로 받고 의지 하는 스토리가 몹시 신선하다. 그리고 그 스토리 속에서 갈등하는 릴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남주 외에도 지나가는 행인, 남주 부하, 괴물 등등 다양하게 따먹혀서 H씬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마법소녀물에서 본인이 지키려고 노력한 시민들에게 따먹히는 이벤트를 좋아하는데 마법소녀물 장인답게 이런 시츄에이션도 포함되어있다. 떡씬 퀄리티도 고퀼이라 추천!!
한줄평: 트라이앵글사의 황금기 작품 중 하나 but 지금 트라이앵글 사는...
6. 아니에스의 공방-아니에스 (강제)
단점: 회상방에서 떡씬전 이벤트 진행이 스킵이 안된다.. 덕분에 떡씬 보기 오래걸린다. 그리고 회상방 버그 존재 이거 외에는 딱히 기억 나는 단점은 없는 듯?
아 이벤트씬 2,3개만 더있었으면...
장점: 본격 동생을 인질로한 스승의 사기극... 여주의 동생이 병약 미소녀인데 스승이 고쳐준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거대한 부채를 갚는데 언니인 여주(아니에스)를 이용 한다는게 게임의 스토리. 순수한 미소녀 속성인 여캐가 스승에게 휘둘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따먹히는게 개꼴 포인트!! 물론 야겜에서 여캐의 영향력이 크지만 특히나 이게임은 여캐 '아니에스'의 매력으로 썁캐리 했다고 생각한다. 순진하고 귀엽지만 몸은 미친 다이너마이트 바디인 아니에스가 다양한 이벤트로 먹히고 작화 역시 맛도리 특히 말랑말랑 부드러운 커다란 가슴을 잘 표현했다. 개인적인 베스트씬은 아니에스가 막사에 콘돔 팔러 갔다가 돌림빵 당하는... 으흠...
한줄평: 스토리만 보면 다크하지만 직접 플레이 해보면 코믹,야스,강제물이 유쾌하게 조합된 마치 냉우동 같은 신비로운 조합을 느낄 수 있다.
5. 시즈밀크-밀크(강제,이종간)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작화 그리고 게임 진행 하다보면 뭔가 대충 만든거 같은 부분이 존재. 회상방 방식도 조금 별로
장점: 앞서 나온 '아니에스의 공방'과 비슷하게 여캐(밀크)가 순수 포지션에 주변에 이용당하고 돌림빵 당하는 시츄는 비슷하다. 다만 시즈밀크의 여캐 '밀크'는 야겜에서 보기 어려울정도로 무공해 순수 속성이고 게임 진행에서도 그런 부분이 많이 부각된다. 근데 돌림 당하는 강도는 강하다... 아니에스가 전체적으로 순한 맛이라면 시즈밀크는 좀 더 깊고 쓴 맛이다. 이게 장점이냐? 라고 할 수 있는데 플레이 해보면 알게 된다 이게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걸... 순수 무공해 여주인 시즈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그 모습 그대로 지켜주고 싶지만 너무 꼴려서 그럴 수 없는 감정... 꼭 느껴보면 좋겠다. 이 멜랑꼴리한 감정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렵다. 특히 작화가 더 그 멜랑꼴리함을 증폭시킨다고 생각한다.
한줄평: 굉장히 레어한 수작!! 다만 개발사가 후속작인 '르클로즈 성순의 기사'를 끝으로 문을 닫은 듯하다. 시즈밀크는 2.0이 마지막 버전이기는 한데 번역은 1.몇까지만 존재하니 참고!
4. 마을 전체가 함정-아츠코(강제)
단점: 이벤트 씬이 많아서 딸치다가 탈진할지도...?
장점: 시럽이라는 꽤나 유명한 개발사 작품이다. 여기서 만든 다른 야겜은 엔젤티어 뭐시기 있는데 이게 꽤나 유명하다 그리고 이것도 미친듯이 꼴린다!! 종종 복구도 올라오니 틈틈히 확인해보길 (딸칠때 마다 개발자와 구매보급, 번역, 복구 해주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치자) 이 작품은 앤젤티어 보다 먼저 출시된 작품으로 좀 올드함이 느껴지지만 여캐 아츠코가 착하고 성실하며 이쁜 매력적인 여선생이라 차별성이 있어 선정했다. 여선생 아츠코를 다양한 시츄로 따먹는게 게임의 기본이고 다양한 루트가 존재한다. 여동생 루트도 있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 배제!! 여주 아츠코만 얘기하자면 맡은 반 학생부터 아빠, 동료선생, 노인네까지 아주 다양한 루트로 따먹히며 다 개꼴린다. 원픽 씬은 파티장 같은 곳에서 동료 선생(맞나?)들에게 돌림빵 당하는 씬 이었다. 몹시 큰 장점은 위에 설명한 떡씬들이 고퀼 작화로 펼쳐진다는 점
한줄평: 강제물 좋아하는 유저라면 뷔페 같은 작품 게임 시작 전 두루마리 휴지 새거 하나 꺼내놓자
3. 내 여자친구는 갸텐계-여캐: 카이토 미사키 (NTR, 순애루트 존재)
단점: 이게 좀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말하기 어려운데 순애 엔딩이 있다... 그런데 이거 믿고 순애의 기사들이 돌격했다가 다른 루트도 봐볼까
하고 다른 루트들 찍먹하면... 육성으로 이 개새끼들아 하고 소리칠 수 있다...
장점: 엘프사 전성기 작품 중 하나! 이거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 여주인 미사키가 막노동 현장 인부라는 설정 등 뭔가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함이 있고 훌륭한 작화로 보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 예쁜 얼굴, 미친 바디...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너무 이쁜 가슴 표현까지.. 심지어 이게 움직인다... 아흐응... 엣헴 일단 다른 특이사항으로는 단점에서 살짝 얘기 한거처럼 순애엔딩을 포함해서 총 4개루트가 있는데 이게 다 뭔가 임팩트가 쎄다.이전에 추천한 적 있는 엘프사의 '미육의 향기'가 스토리적으로는 좀 더 퀄리티가 있고 갸텐계는 좀 더 뽕빨스러울 수 있는데 막상 진행 해보면 비쥬얼과 어우러져서 꽤나 짜릿하게 NTR감성을 때린다.
한줄평: 순수하게 NTR적 감성 이 개새끼들아 하고 분노의 샤우팅을 하면서 바지를 벗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지도...?
2. 모녀란관-카미시로 코토네 (NTR)
단점: 내가 너무 많이 추천했다... 헤헤...
장점: 이전 추석글에 엘리스소프트 얘기를 많이해서 이번에는 자제해야지 하고 하나만 썼다!! 누군가 나에게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데 딸칠 야겜하나 추천해달라면 나는 주저 없이 모녀란관이다. 아니 "저 ntr 안해요!!" 라고 한다면 죽기전에 진짜 꼴림이 뭔지는 알고 뒤져야지 하고 강제로 먹이겠다... 장난이고 그만큼 꼴린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우선 엘리스소프트 사 황금기 작품중 하나로 고급스러운 작화와 고퀄리티 게임 진행 방식으로 제대로 된 야겜을 보여준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ntr 디펜스 게임인데 엘리스작 답게 꽤나 난이도가 있어 공략이 없다면 원하는 루트나 씬을 회수하기 조금 어려울 수 도 있다. 다만 난 이번에 이 게임에서 코토네라는 여캐를 이야기 하고 싶은데 너무나도 내 취향이라서 그렇다. 게임을 다 클리어하고 보면 와 씨 이거 뭐야 싶을 정도로 남주(입양 동생), 아빠, 전남친, 정원사, 동아리 부원, 동아리 부장, 부랑자 등등 여기저기 다 따먹힌다. 미친 ㄱㄹ네 싶겠지만 여기서 코토네의 매력이 발휘되는게 미친 해변년인데 고상하고 품격있다. 응? 싶겠지만 이게 가능한게 코토네이고 황금기 엘리스소프트이다. (지금의 엘리스는 뒤졌다.) NTR에서 중요한 매력포인트 중 하나가 여캐를 빼앗기고 따먹혀도 여캐의 매력이 떨어지지 않아야 빼앗기기 싫고 계속 생각이 나고 괴로움에 떨면서 꼴리는 건데 말이 쉽지 이런 야겜은 천연기념물 수준이다. 하!지!만! 모녀란관의 코토네는 이게 가능하다. 너무 주책맞게 떠들었지만 한가지 장점 하나만 더말하자면 또 다른 여캐인 엄.마. 쿄코의 매력도 코토네 뺨친다 사실 둘중 누구로 글쓸지 꽤나 고민했다...
한줄평: 이쯤 되면 한번 해보지 않을래...?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의미 없는 말인데 엘리스소프트가 최근 갸차겜이 좀 죽어가는건지 ntr로 신작 하나 만들어 줄까..? 하고 살짝 떠본적이 있다. 기대 안한다 10새큉들아... 제발 만들어주세요...
1. 명색의 예희-실피에타(강제, 이종간, NTR?)
단점: 진짜 오래된 게임이라 현시점에서 구동 안되는 컴퓨터가 꽤나 있을 수 있다. 너~무 오래전 작화라 홍상 캔디 천국 느낌일 수 도 있다.
장점: 사실 오늘 이 긴글을 쓴 이유이다. 내 인생작 중 하나인데 얼마전 복구글에 이게 올라왔었다. 에우슈리야 메이저 제작사라 여기 게임들 종종 복구해주는 귀인들이 있지만 히메가리나 최근작들이 보통이지 '명색의 예희'는 거의 본적도 없다. 아마 야겜 꽤나 했다는 유저들도 지금 처음 듣는 사람 꽤 있을거라 본다.
우선 게임 방식은 엘리스 소프트의 란스 시리즈 처럼 부대를 키워 땅따먹는 방식으로 게임만으로도 꽤나 재미있다. 이것만으로도 요즘 공장형 딸칵 게임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그리고 여기서 이제 그... 주인공 세력 부대를 키우는 방법이 쩐다... 란스처럼 다른 세력 여캐 따먹어서 데려오는 방법도 있지만... 어... 음...
명색의 예희에서는 자신의 와이프 즉 여주인 '실피에타'를 대줘서 부대를 만든다. 진짜다... 주인공과 떡쳐서 나온 딸도 부대 편성이 되고(심지어 존나 쎄다.) 호랑이에게 대줘서 날개달린 호랑이 부대를 만드는 등 와 씨... 이래도 되나...? 싶은 진행 방식을 보여준다. 물론 이 모든 과정에서 떡씬들이 다 있다.
아! 한가지 더 설명하자면 실피에타는 주인공의 와이프가 맞기는한데 강제로 데려온 다른 나라 공주이다. 즉 너네 공주 안보내면 너네 나라 날려 버린다로 데려온 공주가 실피에타라는 것. 여기서 실피에타의 매력이 폭발하는데 이 미친 상황 속에서 타락하지 않고 자아를 지켜낸다. 게임 진행은 한없이 실피에타에게 비참하게 흘러간다. 게임 첫 선택지부터 약조대로 실피에타의 처녀를 지켜줄지 아니면 따먹을지이며 게임 중반부에는 실피에타의 나라를 그냥 멸망시킬수도 있다. 물론 이에 대한 실피에타의 리액션이 다 있고 캐릭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게 너무 맛도리이다.
주인공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굉장히 딥다크한 캐릭터로 그 일면을 볼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가 사절 이벤트이다. 다른 나라 사절단을 초대한 자리에서 만찬이라며 자신의 와이프인 실피에타를 내놓고 사절단들은 처음에 당황하지만 결국 좋다고 따먹으며 그들과 실피에타의 ㅂㅈ에 대한 예찬을 나누는 주인공의 모습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휴우... 너무 열내서 이야기가 길어졌다 사실 a4용지 5장까지도 채울 수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다.
한줄평: 나에게 만큼은 롤스로이스 같은 작품으로 지금의 에우슈리는 너무 밝아져서 이제는 이런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게 슬프다.
마무리글
연휴 시작 날 글을 올리고 싶어서 퇴근 후 급하게 쓰다 보니 잘못된 부분이 많을 거 같은데 이해해줬으면 좋겠엉
추천 작품이나 순위 모두 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 취향과 경험에서 나온 부분이니 본인 생각과 달라도 욕하지 말아줘 그리고 내가 워낙 뉴비라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정보들도 미흡하고 틀린 부분도 많을텐데 요것도 이해해주면 고마울 거 같아
욕보다는 자신의 추천작을 댓글로라도 알려줘 나도 뉴비라 추천 받고 싶단 말야...
다들 설연휴 잘보내고 올해도 행복하기를~(개발자와 구매보급, 번역, 복구 해주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