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벨제부브의 공식 자매서클인 신세계가까이 서클주, 이즈카 마야의 게시글.
밸제부브: 만차율, 자택경비원, hypnos fuck, vtuber 제작사, 현대 일본 배경의 능욕물.
페페론치노: 고블린의소굴, 모험가의숙소 등 판타지 배경의 능욕물
"잠깐 기다려! 너, 베르제브브의 인간이 아닌가!?
「그럼 베르제부브와 페페론치노는, 같은 서클의 별명의로는??」
그런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네요.
확실히 실제로,
베르제와 페페는 시스템의 버릇도 닮았고, 같은 일러스트레이터
씨를 사용하고 있거나 하고,
어느 쪽도 이즈카가 캐스팅 담당 탓에 공통의 성우씨를 기용하고 있거나 하고, 무엇
보다도 매번 코미케에 공동 출점하고 있고, 정직, 의심되는 것은 무리도 있다.
사실
「한없이 동일 서클에 가깝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다르다」
라는 것이 진실이거나 합니다.
그 옛날, 「베르제부브」라고 하는 서클이 게임 제작을 실시하고 있어, 「자택 경비원」라든지로 부이 부이 말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나중에 페페론치의 사주인 친구가, 그를 부러웠던 것입니다.
「좋아, 나도 게임, 만들고 싶다. 아이디어는 있어. 하지만 나에게는 프로그램의 편성을 모르고, 문장도 서투르고, 그림도 그릴 수 없어…
베르제브브의 서클 주님은 친구의 고민을 받아들이고 이렇게 돌려주었습니다.
「정말, 스탭이나 소개하기 때문에, 상담하면서 함께 만들어 보면??」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
서클 「페페론치노」입니다!
게임의 질은 비슷하다.
왜냐하면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공통되어 있으니까.
하지만 성향은 다르다.
하지만 톱이 다르니까.
… … 아무튼 점점 서클의 울타리를 넘어 기획 상담이라든지 하게 되어 왔고, 서로 흉내내거나 보통이고, 특히 최근에는 스태프에게 맡긴 영역이 늘고 있고, 뭐라면 이즈카 자신,
요약: 벨제와 페페는 벨제의 자택경비원 성공 이후에 벨제 사장의 절친한 베프가 도움을 받아서 만든 게 페페. 벨제, 페페는 게임시스템, 성우, 일러레 공유하고 스팀진출, 코미케 등 함께하는 게 99프로 자매브랜드회사같지만 제각기 서클주(사장)이 다르기에 자매브랜드는 아니다.
(눈치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