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돈이 엄청많은 갑부임 전철에서 만난 여고생들이랑 노는 게임
주인공 지갑에 1000만원이 들어있는걸 보고 호기심을 느끼고 시작하고
젖은팬티를 벗어주면 1000만원을 주겠다고 유혹함 여고생들은 당황하지만 싫어하지는않음 돈액수때문이지 ㄹㅇ
그렇게 점차 돈으로 액수를 올리면서 점차 유혹에서 빠져나갈수 없게 섹스까지 하게되는데
꼴릿하고 스토리도 짧고 강력함 엔딩까지 1시간이면 끝나는데
문제는 회상방이 없다는점 엔딩보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이게 너무 아쉽더라 게임 잘만들어놨는데 엔딩보고 처음부터 다시하기 보면 허탈함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