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지워진다는거 알고 두번째 엔딩 봤음
사야도 포기하고 자기도 기억삭제약 마신다는걸 세이브 삭제로 표현한 느낌이라 꽤 신선했다
'엥? 이거 완전 제작자가 예술병 걸려서 플레이어들 좆같으라고 지랄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법도 한데 이 작품은 엄연히 신이란 놈이 본 작품의 세계관을 만들었다는 설정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아주 납득을 못할것도 아닌거같음..
실제로 데이터 지워진 채로 다시 뉴게임 눌러보면 회상방 원복시켜주면서 그래도 다시 찾아와줘서 기쁘다고 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