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없이 꼬리 살랑살랑 돌아다니다가 예상못한타이밍에 밀어붙여서 에?지금?? 아니 안되는건 아니지만..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벽으로 밀어붙여서 혀섞으면서 아래 애무하다가, 바닥에 깔아뭉게고 짐승처럼 야스하고싶다.
최애인 호로쨩은 낙서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