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전에 일부 장면을 본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여자는 단단한 속박구로 구속당해 엎드려있고(M자세~뒷치기 자세) 앞에 아버지(?)로 기억은 합니다만 마스터 같은 존재가 앉아있어요.
제 3자에 의해 스팽 당하는데 도구는 야구빠따 같은 둔탁한 거였고 여자가 그 마스터에게 구해달라거나 용서해달라고 외치지만
그 마스터가 계속 진행토록 해서 여자가 절망적인 표정& 목소리로 맞고있는 느낌의 애니였습니다.
여자는 다소 어리게 묘사됐던 것 같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였습니다.
아시는 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