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6 모노 빌드 테스트용으로 가출소녀를 만지작거리다가 익숙한 맛의 장애물을 만남
유니티 이미지 애셋에서 투명 레이어와 아틀라스 좌표영역을 보더로 지정해놓은 구간은 기껏 열심히 이미지 번역을 해놔도 저렇게 잘려 버리는 경우가 꽤 있음
고식 마사지점 같은 경우도 오프닝 씬 자막이 그 지랄이라 일어 자막 하단에 있던 영어 자막 영역에서 투명 보더 영역 피해서 징검다리 건너듯 띄어쓰기를 했던 거지같은 기억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BepInEx 에서 스프라이트 메쉬 값과 보더 값을 무력화 시키면 투명 영역을 제거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것 저것 인젝션 해봤는데
오? 영토 확장 일부 성공?
이후에 몇가지 테스트를 좀 더 해봤지만 아직 이미지 애셋 전체 크기만큼 영역을 전부 확보하지는 못했음.
하지만 일본어 글씨 모양에 맞게 tight 속성으로 잘려있던 영역들은 부분적으로 해제에 성공해서
아쉬운 대로 틈새 공간을 더 활용할 수는 있게 되었음. 일단 목표는 이미지 크기 영역만큼 완전히 개방하면서 애셋의 크기 비율 좌표는 그대로 사수하는 건데 실험이 좀 더 필요할 듯 함. 완성되는대로 텍스쳐 툴과 함께 사용 가능한 add-on 플러그인으로 배포할 예정.
이렇게!
...근데 타이틀 화면은 게임의 포장지요,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입구인데...
이 머리 긴 턱돌이 나만 거슬려? 그리고 손가락은 시발 왜 저런거야 후쿠시마 원전 1호기에 담갔다 뻈나?
보면 볼수록 기괴하네 외계생물이냐고...
그래서 로컬 하네스로 코딩 시키는 동안 덕테이프 나오고 퇴물 된 나노바나나한테 오랜만에 시비 걸어봄
하지만 익숙한 능지바나나 맛에 혈압 수직상승
결국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ComfyUI를 켜야만 했다...이미지 지친 마음에 로컬 인페인팅 모델로 아주 살짝만 만져서 리터칭 해왔음
이미지 번역하다가 여주 면상에 손대보는 건 또 처음이네...어떻게 좀 턱돌이는 면한 거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