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는 야겜이 너무 좋아서 일본어 아예 모르는 상태로 모르는단어 나올때마다 네이버사전 찾아가며 스스로 번역하면서 했었고
20대후반에는 읽는게 많이 느려도 야겜이 너무 좋아서 꾸역꾸역 한단어씩 읽어가며 했었는데
30대 넘어가니까 일본어 글자 읽기도 싫어서 한국어 번역판만 골라서하기 시작했고 한국어판이어도 스토리 길고 뭔가 분량많아보이는 게임 (EX : 세뇌학원, 언홀리 등등) 손도대기도 싫음..
그냥 야겜자체에 매너리즘이 느껴지기 시작하는건가.. 뭔가 확실히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느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