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 몇백 개 되다 보니 용량이 커 클라우드로 저장 및 관리하게 되는데요,
직접 구매한 한글 자막 포함 동음은 dlsite 앱을 통해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 받은 동음은 난감합니다.
클라우드 앱들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재생 서비스를 지원하나, 영상만 자막이 뜨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MP3나 WAV에 VTT, SRT 자막을 띄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동음을 들을 때마다 폰으로 내려받거나, 방대한 동음을 다운받을 때마다 mp4로 변환하려니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지요.
외장 SSD도 구매해 보았지만 오디오 파일 자막 적용이 가능한 플레이어 앱은 삼성 보안 정책의 업데이트로 외부 저장소를 열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신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재생어플과 클라우드를 연동 해 편하게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1. PikPak에 동음을 저장한다
2. PikPak 설정 - 실험실 기능에 가서 WebDAV 를 활성화 한다.
3. nPlayer 앱을 폰에 받고 네트워크 - 우측 상단 + 버튼 - WebDAV를 눌러 방금 떴던 PikPak의 설정값들을 입력한다.
제목: 마음대로
호스트: 통합 연결점 주소
사용자: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 비밀번호
나머지는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이후 와이파이, 데이터 연결과 관계 없이 파일들을 열 수 있으며 오디오를 누르기만 해도 자막이 알아서 탐색 및 출력된다.
처음엔 자막이 화면 맨 아래에 붙어 있어서 불편한데, 아무 영상(오디오는 설정이 안뜸)이나 들어가서 톱니바퀴 아이콘 - 자막 에 들어가면
하단 여백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올려서 중앙으로 자막을 이동시키면 됩니다.
인터넷을 서칭해보니 저와 같은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던 분들이 많던데
모쪼록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