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침략자
▶ 한낮의 악마
▶ 심야의 악마
이 시리즈 심리 묘사가 되게 현실적이어서
진짜로 나를 어린애로만 생각하는 썸남을 짝사랑하는 기분이라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애달프기도 하고 암튼 넘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