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파일에 소스가 없어가지고 누끼 따느라 손꾸락 아프네요
아직 채널에 업로드가 가능한 수위에 작품일지 아닐지 미번에 한번 올려봐야 알긴 하지만
심심해서 타이틀만 먼저 작업 해놨습니다.
사실 타이틀 번역이 가장 재밌어요 하하 대사 작업은 진짜 힘들긴 하네요
그나저나 번역이 맞나 모르겠네요 기묘한? 이상한? 신비한? 어감이 좋아서 신비한을 넣었는데 인게임 내용은 저도 아직 몰라서 ㅎㅎ
기묘한은 죠죠가 떠올라서 패스 했고요 무다무다무다무다
처녀상실은 첫 경험이 신비한 이랑 잘어울리는 거같아서 바꿔봤네요 첫경험으로
잠깐 확인 해본 바로서는 이번에는 대사 전체가 영상에 들어가 있어서 프리미어 프로에서 자막을 덮는 식으로 작업해야 할거같네요
환절기 비염 조심하시고 건강한 콧구멍 얻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