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내 스탯을 알아본다고 하면서 딸쳣다가 휴식했다가 반복적인 테스트를 했는데
테스트 결과에 내나이 추측이 놀랍게도 거의 똑같이 나오는거 보고 신기하더라
테스트 끝난뒤 실전을 했는데 생각보다 버티는게 쉽지가 않더라
난이도 빡셈
쉬지말고 딸치라고 하는데 폭딸하다가 참지못하고 사정했어
사정했다 라고 말하니까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게임을 강제로 종료해버리네
일단 소감은 매우 만족스러운거 같음
보통 딸칠때 야동을 보거나 그림을 보면서 치다보면 한번에 사정을 하는게 대부분이였고 휴식 이런거 당연히 안했지
서포터 하는데로 휴식하고 다시 딸치고 반복하다가 결국 버티지못하긴했는데
원래 사정후 현자타임 오면 기분이 씁쓸하고 만족감이 높지는 않는데
머랄까 기분이 계속 좋고 만족스러운거 같음
지금도 기분이 좋네 대딸 서폿 굉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