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안하고 넌 셀레스포니아, 탑마을의 리즈 옆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다 ㅇㅇ
이런 여주가 음란하게 타락하면서도 분위기 가볍고 유쾌한 겜 좋아하는데 최근 한 야겜중에 아이와 악마와 음욕의 저주랑 이게 투탑으로 꼴리고 재밌었네.
이제 언홀리 해볼건데 이건 막 유쾌한 분위기는 아니여보이는데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