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랑 떡신은 꼴림
그치만 뭐랄까 NTR이 아니고 자유 연애, 자유 섹스같은 느낌이 강하더라
넌 알아서 박혀라 난 알아서 박을테니
스토리는 뒷 내용을 궁금케 하는 스토리 라고 생각함
1회차하면 다 떡씬은 일단 냅두고 스토리 결말이 어케 되나 궁금해서 달릴거 같음 일단 난 그랬으니
임무탭 없는 게 좀 불편했음
스토리 진행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식당에 물수건이 구비 안 되어있으면 찝찝하듯 편의성 문제에서 감점
배틀 시스템은 그냥저냥한데 길찾기에서 열받는 부분 좀 있었음
결론: 음식점으로 치면 음식은 맛있는데 좀 순한 맛이고 물수건이랑 테이블 밑에 쓰레기통이 없는 곳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