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억 안날테니 1권 내용을 약간
1권에서 결국 임신하면서 끝나서 걍 끝인줄 알았더니
이게 2권이 나와서 보테야스 미친듯이 하네
2편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나왔네 캬 ㅋㅋ
오래일한 가정부가 아파서 임시 가정부로 사장집에 가더니
애새끼들끼리 심심풀이로 좋은거 있다면서 히죽대더니
방청소해달라고 아내 불러서 묶고
임신했으면 질싸 막해도되겠네! 개꿀 ㅋㅋ하면서 동정졸업
아침까지 개같이 따먹히다 샤워하려니 돌아온 사장이
애들걸론 못갔지? 박아주니 바로 오고곡
결국 사장 집안 오나홀로 쓰이다
남편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는 소식듣고 병원갔더니
사장도 따라와서 니 입원비 대신 느그아내가 내게 몸 바쳤다
아내임신할때 뭐랬는줄 아냐? 나보고 애 임신시켜달라더라
이 보태배 봐라 내 애임ㅋㅋ 눈앞에서 티배깅야스 하더니
충격으로 남편 다시 혼수상태빠지고
아내는 당신에게 너무 큰상처를 줬다면서 미안
하지만 우리 예전으로는 못돌아간다고 버리면서 엔딩
요즘 뭣같은 드리프트 봐서 그런지 걍 철저한ntr이 낫네ㅋㅋ
거기다 오랜만에 보테야스 내도록 조지는거라 더 꼴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