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과제 해결!
이번 달은 주로 전회의 최대의 과제였던 『투쿠르 MZ 바로 떨어지는 문제』에 대해서, 대응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떻게든 해결의 목표가 붙을 것 같습니다.
코토코쨩~여름색까지 계속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던, 서 그림의 표시 시스템을 근본으로부터 재검토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티나 2의 케이스라면 엄청 무거워진 것 같고, 어쨌든 가볍고, 폭속으로 움직이도록 개선했습니다.
에로 RPG에서는 템포 잘 시코 갖고 싶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르고 짜 갑니다.
가벼워진 대신 서 그림 설정 등은 수고가 걸립니다만, 그 근처는 템플릿을 확실히 만들고 노력합니다 🐇
일단 일안심…
② 더러운 보행 그라
그 이외는 거의 더러움의 호코그라를 포치포치 치고 있었습니다. . 메인의 장대역은 가능한 한 "츠쿠루의 몹"과는 한눈에 차이를 알면 좋을 것 같기 때문에, 가능한 한 수제 개변합니다 🐈
여자 아이 상대에게만 강청할 수 있는 잡어중의 잡어의 아버지
일부 더러운 호코그라. 이 녀석 이외에도 아직도 있습니다.
③세이브 화면
우선 간단한 곳에서 세이브 화면의 레이아웃을 결정했습니다. 판타지 RPG답게 심플한 페이스 표시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더러움과 동반 파티를 아주 좋아… 엄청 좋아…
다음달의 과제
다음 달부터는 게임 시스템 면의 제작을 시작합니다. 가급적 전투는 적고 빠르고, 에로는 농후하게… 에로 RPG로서 귀찮지 않게 하는 시스템 만들기를 생각해 가네요.
그럼. 천천히 진행됩니다.
그럼 오늘 일 납부입니다. . 내일은 권투 볼거야 ...!
좋은 해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