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여자친구 내가 함락 해버렸네 "
RJ01402705
스토리 자체는 흔하디흔한 술취해 떡이된 남친있는 여주를 집에 들여서 사진을 인질로 이차저차 하는게 다인 게임인데
여주는 보이스도있고 그림체 괜찮고 밑반찬은 훌륭하게 깔려있는데 정작 메인요리가 너무 부실함.
분명 남주는 여주에게 사진을 인질로 네토리를 하고있는 개새끼인데
여주랑 대화를 하다보면 이게 순애물인가 네토리물인가 헷갈릴지경
목소리로는 싫은기색이 하나도없는 평온한 목소리
대화하는걸 읽다보면 얘가 싫어서 억지로온게아니고 사실 사진은 구실이고 주인공을 원래 좋아한게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고분고분함
집에갈때는 인사까지 하면서 감
호감도가 반일때는 이미 거의 사귀는상태인거마냥 안부인사까지 하면서 웃기도함 ㅋㅋㅋ
네토리물 이라는걸 잊어버리면 그냥저냥 가볍게 하기 좋은게임인듯
근데 이게임 엔딩이란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