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처음 쓰는거라 말투가 어눌할수도 있음
카린의 형무소를 처음으로 하고 응석받이 여름편을 하고 다음 야겜을 찾는중
사실 앞에 있는 2게임이 너무 갓겜이기도 하고 눈이 ㅈㄴ 높아져서 이걸 충족시킬수 있는 게임을 없을거란걸 알았지만 챈에서 어슬렁 어슬렁하다
갑자기 게임 표지 하나 보고 시작한 게임 총 128일차에 28시간으로 달려서 마무리 주말에는 밥 먹는것도 까먹고하고 평일에는 다음 날 일 있든 말든 새벽까지 2~3시간 동안 하니 일상생활에 무리가 갈 정도로 계속해서 달려서 엔딩봄 내가 한 야겜중 단연 1등임
스토리 4/5
엔딩이 아쉽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좋았음
게임성 5/5
야겜이라고 믿을수 없는 완성도와 게임성
야함 3/5
풀 더빙 goat기도 하고 꼴리긴 꼬리는데 솔직히 게임이 ㅈㄴ 재밌어서 가려짐
어느 정도 냐면 도나도나 끝나서 아쉬워서 ui 비슷하고 턴제 게임인 페르소나5R 사서함 ㅋㅋ 지금 100시간 찍고 엔딩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