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이번 소리는 예고한대로 「'온몸'으로 야겜 만들기!(体を張ってエロゲ作り!)」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임.
첫 작품은 2019년에 만들어졌고, 2022년까지 이어져온 시리즈임.
이거는 그 두 번째 작품인 '러브호텔'편임. 총 재생 시간 : 1시간 59분 49초
반응 괜찮으면 다른 시리즈도 더 올림. 모두 잘듣고 좋은 밤 되길.
...당신인가요? 최근에 서클에 들어간 신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저는 모모세 카오루(桃瀬かおる)라고 합니다. 디렉터로서 게임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신입으로서의 첫 번째 일로 부대표인 노조미 씨와 게임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구입하러 갈 예정이었지요.
그 노조미 씨가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해서, 급히 제가 대역으로 왔습니다. 자, 갑시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일은 빨리 끝낼 거예요.
#1 프롤로그 (12:45)
"그런데……"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이 근방의 ... 성인용품점?"
#2 챕터 1 전반 + 후반 (19:47 + 17:01)
"여기서, 방금 구입한 상품을 사용해, 오……오나니해봐요.
당신만 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그……함께, 자위 하겠습니다. 서로 보여줍시다.."
"저는 이렇게 당신의 귀를 핥고 있습니다.
당신이 절정에 달해 있는 그때까지……."
(서로 보여주며 자위 · 귀핥기)
#3 챕터 2 (18:31)
"저, 아직도 전혀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요. 이것을 억제하는 방법은 이제…… 하나밖에 없어요.
노조미 씨를 기쁘게 했다는 쾌락을 저에게도 가르쳐 주세요."
(삽입)
#4 챕터 3 (26:31)
"후후, 아까부터 작게 입김이 새어 나오고 있네요.
부끄러워할 것 없어요. 참지 말고 소리를 내며 느끼세요"
(페라치오·젖꼭지 핥기)
#5 챕터 4 (22:05)
"「이런 것을 맛보면 이제, 혼자서, 장난감으로 얌전히 자위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어.」
로터보다, 전동기보다. 바이브나 딜도를 넣는 것보다 기분이 좋아요."
(본방, 키스, 귀핥기)
#6 에필로그 (2:50)
◇모모세 카오루 CV 5b6h5bSO44Gy44KI44KK
#원하는 태그, 취향 댓글로 적으면 다음에 가져와봄
#구입 특전 있는 작품은 특전도 가져와봄
LINK : aHR0cHM6Ly9raW8uYWMvYy9jZjVWeThSX3RuSldUNkl3OUo3enli
기간 : 한달
비번 : 국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