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는 거이 없어서 스포일러는 없는 게임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최면을 통해서 여자애랑 사이 좋아지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여러판 돌려봐도 느껴지는거지만 제발 호감도 초기화 기능 추가 해주면 좋겠다...
길에 걸어다니는 시민들 진짜 화딱지 나는게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당신 뭐하는거야?" 라고 게속 뜬다.
진짜 억까를 게속 당하니 결국 7천포 노가다 해서 닌자 만렙부터 찍고 가능게 건강에 이롭다.
그리고 호감도에 따라서 애가 저항하는게 낮아지는데 이거는 호감도가 무슨 최면 걸었다고 쭉쭉 오르는게 안타까웠다.
그냥 호감도가 -를 찍을정도로 떨어지게 가능한 시스템이 있었다면 더 맛있었을듯.
호감도 낮은 상태에서 최면3 걸고 ㅅㅅ하면 얘가 풀릴때 어? 어라? 거리면서 도망치고 대사도 달라지는데 이거 꽤나 맛있는 전개다.
근데 ㅅㅅ를 너무 하니까 호감도가 너무 올라서 저항도 안하니 흥이 팍 식어버림;;
그리고 호감도 90이상이면 집으로 가기 가능한데 이것도 너무 시츄가 적어서 안타까움.
짧게 할꺼면 그냥 호감도작 하고 구석으로 끌고가서 ㅅㅅ하는게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