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개찐따였던 내가 무인도에선 씹알파메일 하렘왕이라고?
플탐 2시간 똥겜
나름 재미는 있었음
위에서 말한대로 무인도에 반 학급째로 조난당했는데 주인공이 무기만들고 동물잡고 레벨업해서 일진 남자애들 싸그리 죽여버리고 반 여자애들을 자기 하렘에 가두는 게임임 (진짜로 가둠)
생존서바이벌 절대아니고 간단한 알피지라고 보면 될듯, 생존시스템 그런거 1도없고 탐색하면서 맵뚫고 레벨업하고, 무기만들어서 강해지고 보스잡고..
게임의 목표는 크게 2가지였는데
첫번째로는 하렘채우기
이름부터가 "섹스방"임
무인도에 같이 표류한 여학생들을 식량으로 테이밍하는느낌
남자가 지키고있다? 죽이고 뺏음
두번째는 땟목만들어서 "나만 탈출하기"
진짜로 자기만 탈출하고 식량 가지고 무인도로 돌아옴 왜냐? 무인도에 자기 하렘이 있는데 어딜가냐? 이런논리
결론
간단한 rpg, 원초적인 스토리 그냥 뇌빼고 2시간 녹일수있는 게임이고 씬은 걍 평범했음
똥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