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들어봤음.
그냥 손번역 작품이 꼭 가지고 싶더러고.
일단 4종류 타이틀 이미지번역은 끝내놨음.
아무것도 모르는 맨땅 상태에서
막 손번역 관련 찾아보면 시작했는데
스크립트 켜서 용량을 보니 벌써 부터 아득해지더라.
일단 데이터베이스 파일 부터 손보고 있어.,
이게임 제작자도 이작품이 첫작이다 보니
규격화도 안되있고, 더미데이터도 많고, 할일 산더미더라.
일단 크게 할 일을 3개로 나눠 보았음
1. 규격화
개판난 불규칙한 표기방식 통일
기존에 정보표기 똑바로 안 된 스킬들 다시표기, 스킬 정보 위치 통일
문장에 맞게 줄나누기
동일스킬의 인게임 정보 통일화
2. 외래어 표기
이건 좀 고민했는데 영어권 발음에 맞추기로 했어.
아루하메시아>알 하메시아
비루카 알 르기우스> 빌카 알 루기우스
등으로 외국어 원어에 맞춤.
덕분에 '알' 하메시아의 자손인 황제 성씨도 '알' 루기우스로 자연스럽게 통일된다고 생각해서.
3. 어체 수정
구어체를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성격이 맞춰보겠다고 노력해봄.
대충 40시간 넘게 플레이한 개인적 주관으로 맞춰보는거임.
髪が汚れるわ、近寄らないで
머리카락 더러워진다. 접근하지마. >머리 결 상하잖아, 붙지 말아줄래?
S02의 냉미녀의 살짝 깔아보는 듯한 속성에 맞게 해봤음.
あなたを、守りたい
당신을 지키고싶어> …당신을 지켜주고 싶어요
소심한 C14에 맞춰 수정
하이퍼냄비뚜껑 어택>하이퍼☆냄비뚜껑으로 쾅!
외래어끼리 맞춰 어색함을 줄임
에테르폭발-> 에테르버스터
벚꽃난격-> 앵화난무
大ジャンプ>대점프>대도약
진짜 번역이 처음이라서 그런가, 표현하기 애매한 것들 너무 많더라.
일단 할 일이 산더미인데 그래도 10%는 한것 같아서 올려봤어,
다음달에는 꼭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