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마우스 딸깍이며 이미지 번역 중인 놈임.
추가로 번역 된 부분을 구간별로 짚어보자면
1 요일 표기 UI
2 현재 장소 표기 UI
3 선택지 버튼 UI
4 대화창 UI의 이름 표시
번역 하는 중에는 몰랐는데
번역 후 게임에 반영해보니
주사위점 버튼 하나만 텍스트가 뒤로 살짝 밀렸더라.
현재는 앞으로 살짝 땡겨서 맞춘 상태임.
맵의 이동 목적지의 이름 표기
이번 번역 중엔 이게 가장 고난이였음.
원본이랑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원어를 번역하며 글자가 지워진 부분을
직접 손으로 그려서 채워 넣었음.
차마 이걸 도트로 직접 찍을 순 없어서
AI로 유사한 이미지를 만들어서
퍼즐 맞추는 것처럼 부분 부분 잘라서 덧붙인 거임.
그래서 원본이랑 틀린 그림 찾기가 가능해졌음.
탐색 풍선 UI와
하단의 시간 넘기기 UI
튜토리얼 이미지
참고로 여기가 아니라 가운데에 이 부분이 번역 된 거임.
번역한 각종 UI를 게임에 반영 시키고
최대한 비슷한 상태에 들어가 직접 스샷 찍고
그걸 이미지에 덮어 씌우는 방식으로 만들었음.
근데 이 튜토리얼 이미지를 보다보니 종종 어색하다 싶은게 눈에 밟혔음.
현재 구간이 아니라 아직 갈 수 없는 장소에서 찍은 스샷이 나온다 거나
설명 이미지에 존재하지 않는 버튼 UI가 표시된다 거나
(번역은 마차에 적재인데 내가 번역한 이미지 중엔 해당 버튼이 존재하지 않음.
버튼의 위치상 개발 중 저 버튼이 납품이나 재고 보충 버튼으로 대체 됐지만
튜토리얼 이미지는 따로 수정하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음.)
단순 설명용이지만
내가 아직 저 구간까지 가지 못한 것도 있고
튜토리얼에서 보여주는 건
가능하면 현재의 상태인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초반부터 갈 수 있는 지역에서 스샷을 찍는다거나
현재 게임에 존재하는 버튼만 보이도록 스샷을 찍어서
튜토리얼 이미지로 만들었음.
그리고 이 튜토리얼 이미지에 관한 사담 중 하나인데
이전에도 말하고 지금까지 말했고 앞으로도 말하듯
나는 텍스트 번역은 안하고 이미지 번역만 함.
그리고 튜토리얼 이미지 중에는
텍스트 번역으로 반영 되는 부분과
이미지 번역으로 반영 되는 부분이 혼재함.
그럼 이걸 내가 어떻게 번역해놨을까?
당연히 텍스트는 번역을 할 수 있는데도 번역을 안 했지.
솔직히 저 부분은
이미지 번역의 일부로 텍스트만 대충 적어 붙여 넣으면 그만이긴 함.
근데 난 이미지 번역이잖아?
그래서 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저 부분만 골라서 안했다.
목적은 반만 번역 된 거 보고 꼴받으라고
고로 저 부분은 텍스트 번역하는 사람에게 맡기는 게 맞다.
당연히 순도 100% 텍스트 번역 튜토리얼 이미지는
건드리지도 않았음.
아무튼 여기까지가 현재 번역 된 구간임.
장 수로 진척도를 따지면 타이틀 이미지 포함
132/347 정도
남은건 210장 정도인데 이제 여기가 관건임.
바로 동인지인지 H신인지 구분 안 가는 만화형 이미지들....
똑같은 시추에이션인데 다채롭게도 썼네 시발롬...
결국 의성어가 가장 걸림돌인데 대충 샘플을 들고 와봤음.
당연히 하는 게 많을 수록 시간이 정비례함
1. 의성어 미번
2. 원본 의성어 옆에 작게 번역 텍스트 추가
3. 의성어 완전 번역
원본
. . . 코네는 아직도 투표 기능 없던가?
애미
아무튼 이후로는 말풍선 만 차근차근 번역 들어갈 거니 의성어 부분은 의견 좀 주면 좋겠음.
한 장 해보니 의외로 해볼 만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이 의성어 표현이 되게 취약한 편이라
이렇게 번역해도 느낌이 잘 사는지 잘 모르겠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