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는 말이 딱인듯!
H씬이야 나름 봐줄만 하지만 게임을 빼놓으면 MMD 놈들과 경쟁해야할 부분이고.... MMD 쪽이 이긴 것 같은데?
모델링 코 그림자가 이상하게 져서 가끔 콧물처럼 보이는 점도ㅋㅅㅋ 왜 코 옆이 아니라 왼쪽 아래 같은 곳에 삼각형 그림자가 지냐
종종 보이는, 게임 골자 다 만들어 놓은 뒤 이제 게임 진행 어떻게 시켜야지 단계에 귀찮아져서 퉁쳐버린 그런 느낌이 게임 여기저기서 팍팍 듦
튜토리얼만 길고 정작 그 파트는 아무 의미가 없는 그런 거
이 게임은 그게 너무 극심해서 H씬을 제외하면 나머지 게임 요소들이 하나도 존재 이유가 없는 지경....
다 1~2회성 컨텐츠에, 게임 진행을 하면 루트에 따라 없어져버리기도 하고 (없어졌으면 돌아오든지, 대체해주든지 해야하는데 없음)
딱 봐도 뭐 재능 올리고 팬 수 쌓고 그러면 이벤트 하나씩 열리고 그렇게 만들어야지! 시작했는데 아 막상 만들려고 보니까 귀찮네~ 그냥 바로 건너 뛰게 ㄱ 이런 거.
댓글들에 소소하게 피해자가 보이는 "3턴 안에 재능 100 올리기"가 열리는 타이밍이 "3턴"이라 그날 훈련 빡세게 안시키면 게임오버까지 되는데, 정작 이런 미션은 게임 끝까지 다신 안나오고 게임 내에서 재능같은 스탯은 전혀 하는 일도 없다든지 ㅋㅋㅋㅋㅋㅋ
NTR 요소도 내상 입힐 정도까진 아니어도 어느 정도 뭔가 있어야 하는데 남친은 설정상 존재 ㄹㅇ 배경 장식 수준이고
최소한의 빌드업도 없이 첫날에 바로 박힐 때부터 직감하긴 했다 이 부분은
이럴 거면 치욕 트레이닝 같은 헛구실 붙이지말고 그냥 성상납 쪽이 더 현실적 아니냐고 ㅋㅋ
모델링 빼면 어지간한 3D 야"겜"들의 보너스식 H씬 컨텐츠보다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