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작해서 아직도 엔딩 못본 사람인데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달리고있음
노가다를 좀 하다보니까 100일째 되어버림
레벨노가다 + 무기파밍까지
처음에 할때 무기파밍 같은거 몰랐는데 나중에 공략보고 알았음
무기도 보니까 2레벨 무기 스텟상승치가 100~200대로 3레벨부터 400~600 확올라가더라 무기파밍 진짜 중요한듯
하루우이는 돈벌기 귀찮아서 에디트 쓰고했음
레어 인재는 파밍한뒤에 스토리만 공략해서 보고있는중
몰랐는데 레어 인재 파밍하는 기간이 있더라 맨처음에 있는 여고생 놓쳐버림 지금 가도 없더라
레어 인재 스토리중에 제일 재밌는게 저기 아이돌인 후유나시 노에루
완전 성격 안좋고 프로듀서에게 막말하고 막무가네로 지멋대로라서 납치뒤에 행방불명 처리했는데
나중에 파견에서 프로듀서 만나서 구하러 와주었구나 했는데 구해준다고 해놓고 따먹고 튀는거보고 주인공에게 화내는거 개꿀잼이였음
스토리는 총 3개인데 1번째는 첫경험 2번째는 익숙한 풍경 3번째는 주인공과 대화 이렇게 나뉘어짐
현재 EP14 시작하는중
도중에 EP13에서 본격적으로 적들 개아프고 전멸해서 레벨노가다좀 한참 했었음
잡몹 처리는 키라키라 안테나가 정말 좋더라
그림체 좋고 꼴리긴한데 좀 짜치는게 캐릭터의 핵심 능력 개방이라던지 이런게 캐릭터 호감도 올려서 이벤트 컷씬을 매번 봐야하는게 귀찮더라
처음에는 재밌게 보다가 게임몰입에 방해하는거 같아서 이벤트 스킵기능 켜놓고 하는중 나중에 감상할려고
전투는 진짜 넘재밌음 솔직히 다키스트 던전보다 재밌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