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은퇴하신 Pija 선생님

시간이 지나도 그가 그린 그림들은 존나 꼴린다..

pija 선생 그림의 색감과 빈유/거유 불문하고 비교적 현실적인 몸매라인의 일러스트와 만화들은 정말 그립다

'언제나 믿고있어', '꿈을 꾸는 약'은 지금도 간간히 찾는 작품이다

수 년이 지나도 그를 기다리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AI가 대체한다

픽시브에 퀄리티 높은 Pija 스타일 AI 일러스트가 보이면 난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