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직번이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한번에 못올리기에 일단은 야짤로 지정하고
수정작업을 거쳐서 직번작업을 마치겠음...
(근데 아무리 사전에 NTR주의라고해도 여주인공의 외견이 좋은만큼 하는짓이 개썅뇬이네 ㅋㅋㅋ)
마나미: 수고했어 도모토군
후후후 공부에 열심이구나 학생씨
국가공무원 시험이 반년도 남지않았으니 초조해지는 마음은 알겠지만
몸을 상하게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되어버려
오늘은 이만 돌아가서 푹 쉬렴
타츠야: 에? 제가 쏘는거니까 오늘은 선생님과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하고싶다니까요...?
마나미: 어쩔수없는 아이구나 후후...
[이자카야에서]
마나미: 항상 생각하는거지만말야 너 이런 아줌마랑 술따위마시는게 즐겁니?
에? 학원의 여학생들보다도 내가 몇배나 더 귀엽다니... 너
좀더... 젊은 여학생들과 노는것이 좋잖니 인기있잖아?
맘에도 없는 소리하지마 정말
에? 오늘은 좀더 얘기하고싶으시지않냐? 니
후후훙! 너의 목적은 처음부터 꿰뚫어봤었어
좋아 오늘도 끝까지 너와 함께해줄게
마나미: 그럼 생맥주 추가로 오늘은 끝까지 달려보자고
그럼 새삼스럽게 다시 건배할까?
마나미(독백): 나 미즈노 마나미는 어느 학원의 전문강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자중에 한명 [도모토 타츠야]라는 학생과 학원이 끝나면 마시러가는 사이지만...
그와 저는 조금은 특별한 아니 정상은 아닌 관계로 되어있습니다...
그건 세간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해보자면 너무나도 이상한...
결코 용서받지못하겠지요...
마나미: 이젠 적당히 콘돔좀 사용하렴!
게다가... 뭔가 오늘은 격하게.. 아앙!
마나미(독백):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저는 학원의 제자와 불륜을 저지르고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가진 처지이면서도...
처음엔 물론 거부하기도했었지만...
몇번이나 거절해도 열심히 어프로치를 하는 그에게 져버려
함께 마시러 가게되어 거기서부터는 순식간이었습니다...
타츠야: 아아 선생님 이제 나올것같아요 안에다 쌀게요!
마나미: 아아 정말 생으로 할때엔 안에 싸지않기로 약속했잖니...
타츠야: 미안 선생님 나 참을수가없어서...
마나미: 이제와서 임신할것같은 연령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라는 일도 있으니까...?
(또 피임약 먹지않으면...)
타츠야: 미안 하지만 나 선생님을 너무나 좋아해서...
마나미: 그래 그래 오늘은 좋을대로하게해줄게...
마나미(독백): 그리고 저와 그의 사이엔 단순히 학생과 교사만이 아닌... 또 하나의 골칫거리인 사정이 있습니다
타츠야: 선생님
마나미: 어머? 오늘의 강의에 관한 질문?
좋아 무엇이든 물어보렴
타츠야: 아니 오늘은 강의에 관한것이 아니라
개인적인것으로 선생님에 물어보고싶은것이 있어요
마나미: ? 무엇일까...
마나미: 그래 그것이 물어보고싶었던것이구나...
네가 상상했던대로 내 아들의 이름은 미즈노 요이치야
너의 XX시절의 동급생...
네가 괴롭혔던 아이야...
타츠야: 읏...
마나미: 이제 그런 얼굴하지마렴!
너답지않게말야?
마나미: 하지만 입학하여 너와 얘기하는동안 생각도 바뀌었어
편모가정으로 힘들었겠지...
뭐 지금의 이런 관계까지 될줄은 몰랐지만
나도 처음 입학전의 면접에서 얼굴을 마주하였을때에
우와 그 학폭아이다라고.. 생각했어
XX시절에는 아들의 일로 몇번이 너를 혼냈지...
뭐 어찌됐든 안심하렴
타츠야: ...
마나미: 나는 이제 신경쓰지않으니까
마나미: 자아 이제 신물나는 이야기는 이걸로 끝 오늘도 함께 마시러 가자고!
마시는김에 국가시험 대책도 함께 생각해보지않으면!
타츠야: 선생님
마나미: 나와 너는 이제 이런 관계가 되었으니까...
아무것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없어!
타츠야: 고마워요 선생님 이걸로 심적인 부담을 덜게되었어요
마나미: 응아아앗! 너무 적극적이잖아 이 바보❤
타츠야: 왜냐면 나 기뻐서... 선생님에게 버려질 각오였으니까...
마나미: 정말...❤
이제와서 너와 나의 관계가 그런 옛날의 일로 끝날리가없잖아❤
마나미: 나와 너는 이제 공범의 불륜파트너...
남편도! 아들도! 전부 배신하고 이렇게 너와 사랑을 하고있는거야!
지옥에 떨어지는때에도 함께야 알겠니?
타츠야: 네 선생님...
우우읏 선생님 이제 나올것같아요
전부 마셔주세요 선생님!
타츠야: 아아 기분좋아 이제부터도 쭉 나와 함께 H해주시는거죠...
마나미: 응부... 물론이야
(나도... 아들에 관해서 언제 얘기할까 망설였지만 그로부터 듣게되어서 다행이야...)
마나미: 하지만 이런 관계... 언제까지고 계속될리없어...
언젠가는 결말을 낼 그날이 반드시 오게될거야...
그때까지는... 함께 시간을 같이 보내고싶어...
[수주간후]
학원직원: 미즈노 선생님 잠깐 괜찮으실런가요...
마나미: ? 무슨일이죠 사사키 선생님...
사사키: 도모토군의 진로에 대해서 말씀입니다만...
마나미: 에? 진로희망이 아직 제출되지않았다고요!?
사사키: 네 그렇습니다 이쪽으로도 진로희망이 제출되지않으면 앞으로의 대응이...
그는 취직하는것이겠지요?
마나미: 네 취직으로 괜찮습니다
그것을 위한 국가시험을 공부하고있으니까요
본인에게 확인하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사키: 그... 그런가요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나미:정말... 진로희망 제출만큼은 잊지말라고 얘기했는데 그 바보
그리고...
마나미: 하아 정말로 조심하렴!
아슬아슬하게 기한내에 제출해서 다행이었지
진로의 제출이 늦어지면 내신에 영향이 간단말야!
그렇게되면 취직에도 영향이 가게된다니까!
앞으로 1년도 남지않은채로 사회인이 되는거니까
좀더 자각을 가지렴!
듣고는 있는거니?
타츠야: ...
마나미: 자아... 잠깐 뭐야!
마나미: 정말... 사정이 안좋아지면 바로 이렇게 키스로 얼버무리려한다니까
확실히 반성하렴...
에? 화를내고있는 선생님의 얼굴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어?
후후 재수없는 대사만 외워가지고 이 꼬맹이가❤
[그날의 밤]
마나미: 아아앙 좋아❤
좀더 찔러줘❤
타츠야: 선생님...
좀있으면 국가시험이 있죠
마나미: 응아앗 그... 그게 어쨋다는거니?
마나미: 에? 합격하게된다면 소원 하나를 들어달라고?
좋아 그게 너의 공부에 모치베이션이 상승하는것이라면
무엇일까? 너로부터의 소원이라는것이...
타츠야: 앗싸 나 절대로 합격할거니까... 약속이예요
마나미: 그래 그래 공부 힘내렴
마나미:(하아 아들을 괴롭힌 남자에게 진심이되어서 이런식으로 가슴까지 빨게해주면서... 아들이 알게된다면 얼마나 슬퍼할지... 하지만...)
(이 [좋아]라는 감정... 어떻게해도 나로선 컨트롤을할수없어... 미안해... 요이치...)
[수일후]
요이치: 엄마말야... 최근 귀가가 늦네... 무슨일 있어?
마나미: 에? 뭐 뭐야 갑자기...
요이치: 별로... 단지 신경쓰이는게 있어서말야
마나미: 이... 이제 곧 국가시험의 시즌이야 그 준비라던가 여러가지로말야...
요이치: 후으응 그런데말야
요이치: 도모토 타츠야라고 기억하고있어?
마나미: 에...
평상심... 평상심...
요이치: 역시 나말야 옛날에 그녀석과 그 여러가지 있었잖아...
그걸로 엄마가 걱정이고말야...
마나미: 걱, 걱정...?
요이치: 이상한 어려운 질문이라던가 찍접댄다거나 하지않아?
마나마: 읏...
요이치: 소문으로 들었지만말야
그녀석이 지금 엄마가 일하고있는 전문학원에 다니고있다고하는데...
정말이야?
마나미: 에... 으응 뭐 그럴법한 녀석의 이름이라면 있어...
마나미: 정말 아까부터 쓸데없는 걱정하는게 아니야
너와 그녀석간의 다툼은 이미 10년이나 더 전의 일이잖니?
상대도 너의 엄마의 얼굴따윈 기억하고있지않고말야!
마나미: 그녀석이 만약 나에게 무리한 요구로 날 곤란하게 만들어 온다면
내가 그녀석의 엉덩이를 발차기로 날려줄게!
요이치: (그녀석...)
마나미: 그러니까 너는 아무 걱정말고 지금을 즐기렴 대학생씨
요이치: 그.. 그렇네 미안해 이상한걸 물어봐서...
요이치: 역시 최근의 엄마의 상태가 이상해...
명확하게 동요하고있어...
요이치(독백): 화장도 전보다 짙고... 귀걸이나 목걸이도 전보다 더 화려한걸 몸에 두르고있어
원래엔 그런것은 엄마의 취향이 아니었는데...
그리고 또 하나 이해할수없는것이있어...
요이치: 이건 절대로 그녀석이란말이지
수개월전 돌연 라인으로 처음보는 [TATSUYA DOUMOTO]라는 계정의 친구신청이 있었다
요이치: 메세지는 아무것도 보내지않고있지만...
내 인생에서 이 계정이 딱 들어맞는 인물은 한명밖에 없어...
도모토 타츠야
xxx시절 나를 심하게 괴롭힌 녀석의 이름이다
코피가 터질정도로 맞아보고
교실 정가운데에서 알몸으로 된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요이치: (어디서 내 계정이랑 연결이 된거지?)
아마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인간...
엄마의 변화와 이 계정의 출현
이 두가지는 우연인것일까...?
왠지 너무나도 싫으 느낌밖에 들지않는다...
수개월후
나의 이 예감은 최악의 형태로 적중해버렸다
마나미: 좋아! 이 문제도 정답이야
국가시험까지 앞으로 3개월!
안정되어서 성적도 올라갔구나!
한때는 어떻게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라면 합격은 당상이겠어!
타츠야: 고마워요 선생님이 매일 방과후 공부에 함께해준 덕분이예요
마나미: 후흥 감사하렴
타츠야: 그래서말인데... 공부로 지쳤으니 오랫만에 [그것] 해주었으면하는데말야?
마나미: 이런 이런 너 정말로 [그것]을 좋아하는구나...
게다가 학교에서 해주는게 제일 좋다라니...
난 어처구니없는 변태에게 찍혀버렸네...❤
마나미: 이런것 남편에게도 해준적없단말야
타츠야: 아핫 선생님 정말로 펠라 잘하게되었네~
가르친 보람이 있어~
남편분 해준적이없어 불쌍하네 (웃음)
마나미: 응 지금은 남편 이야기는 하지말아줘...
타츠야: 선생님 내가 막 입학했을시절에
나 이외에도 선생님 노린 녀석들 있다는것 알고있어?
마나미: 응부... 알고있어
매년 그런 녀석이 있지
한번 거절하면 대부분은 포기하는데
너는 달랐어...
정말로 끈질겼단말야...
타츠야: 절대로 내것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했단말야...
마나미: 응... 바보
타츠야: 우 선생님 이제 나와
마나미: 응하앗❤
타츠야: 후--- 좋았어요
선생님 고마워요
마나미: 응아...❤ 후련해졌다면... 오늘은 이만 돌아가렴
(공부로 쌓인 굉장히 농후한 정자...❤ 이런걸 질내에 받는...다면... 절대로 임신할거야❤)
귀가하면 확실히 복습하렴...
[더욱이 수주간후]
마나미: 잠깐 무얼 말하는거니...
국가시험을 치룰 맘이 안든다니...
확실히 여기까지와서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지식이 정착되기 시작하는 포석이야
내 경험상에 이 시기에 고민을 깊이하는 얘들일수록 합격률은 높으니까 정말이야!
타츠야: 우우 그래도 역시 자신없어요
마나미: 정말 어쩔수없네!
마나미: 오늘의 공부는 여기까지하고 함께해주렴
뭐 나쁘게는 하지않을테니까...
선생님이 듬뿍 격려해줄게...
마나미: 응긋... 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좋을대로 자지 푸욱푸욱(즈포즈포의 번역이 어려움)하렴
타츠야❤
마나미: 불안한 마음 전부 내안에 토해내렴❤
타츠야: 선생님 선생님!
마나미: 응오옷💕
타츠야: 하아앗 하아앗 선생님 나와의 약속 기억하고있어요?
국가시험 합격하게된다면 소원 하나 들어주겠다는...
마나미: 응... 물론이야 나도 기대하고있으니까...
타츠야: 나 절대로 합격하고말테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마나미: 정말 그러니까 너답지않다는거야!
약한소리따윈 내뱉지말라고!
붙던가 떨어지던가
나의 너에대한 마음은 변치않으니까
그러니까 안심하렴!
타츠야: 고마워요 그 말로 용기가나요...
아아아 이제 나와요... 받아줘요 선생님!
마나미: 괜찮아... 절대로 너라면... 합격할수있어
마나미: 우후후...
아까부터 날 너무 빤히 쳐다보잖아
그정도로 했는데도 아직도 부족한거니?
젊다는것은 굉장한거구나~
타츠야: 아니 선생님의 몸...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마나미:(후후흥 그렇게 말하면서도... 번식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울끈불끈 자지가 날 임신시키고싶어서 임신시키고싶어서 참을수없는거구나❤)
(이 아이의 소원이라는게 혹시나... 아니... 설마겠지)
[1개월후]
마나미: 국가시험 합격 축하해!
뚜껑을 열어보니 여유로운 합격이잖니!
과거 최고득점을 마크하고
나도 의기양양해지겠어
마나미: 에? 선생님이 만든 예상문제를 맞춘 덕분이라고?
후후 감사하렴!
타츠야: 그 그거말야 선생님
그걸로 그....
마나미: 에에... 알고있어...
소원을 들어준다는 약속
이뤄줄게
무엇이든 말해보렴
내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는 이뤄지도록해줄게
타츠야: 후후 선생님 그렇다면말이지...
마나미: 에에!? 이... 이젠 피임약을 먹지말라고!?
너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고있는거니?
그런짓을 했다가는...
타츠야: 물론 알고있어요
나 선생님과 가족이 되고싶어요...
마나미: 가... 가족...
타츠야: 합격의 축하로 온천여행을 이미 예약해놨어요...
거기서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럼 먼저 갈게요
마나미: 하아... 가족이 되고싶다니... 역시나 그녀석 말도안되는 녀석이야
그야 될수만있다면 나라도... 하지만...
마나미(독백): 남편과는 맞선으로 맺어진 결혼이었다 하지만 정말로 서로를 사랑하는 결혼생활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들인 요이치...
목숨과도 맞바꿀수있다고 생각할정도로 사랑하고있다 그마음에는 거짓이 없어...
나와 그 아이의 관계를 알게된다면 얼마나 슬퍼할까?
나는 어떻게하고싶은거지?
이제부터 그와 어떻게되고싶은거지?
후반전으로 도달하는 나의 인생...
그와 가족...
내가 원하고있는것은 어느쪽일까...?
[여행당일]
마나미: 헤에~ 좋은곳이잖아
네말대로 너무 화려하지도않고 너무 촌스러워보이지않고
1박 2일을 보내기엔 절호의 관광지네!
숙박하게될 여관은 어느장소에 있는거니?
타츠야: 아아... OB인 선배가 가르쳐준 여관인데...
타츠야: 그 여관의 온천말야...
어느 효능이 유명하다고하던데...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마나미: 에~ 무엇일까 아름다운 피부라던가?
타츠야: 아니예요 선생님...
그 여관의 효능이라는것은...
아이를 가질수있는 탕이야
마나미: 어머...❤
마나미: 후후 좀 너무 빨리 입어버렸네...
저녁식사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데 무엇을 하며 보낼까나?
너는 무엇을 하고싶니? 타츠야
티츠야: 내가 뭘 하고싶냐고?
하하하 선생님 이미 알고있는 주제에...
마나미: 응 알고있어 알고있다고...?
하지만 모처럼만에 이렇게 둘이서 온 여행이니 먼저 이 시간을 즐기자고?
먼저 그렇네... 온천으로 들어갈까❤
타츠야: 우아아 선생님
마나미: 뭘 동정같은 반응을하고있는거니...
내 알몸따윈 여러번 봐왔잖아?
타츠야: 아니 지금까지 본것중에 제일 아름다워서 그래서...
마나미: 그래... 기쁜걸
아 그래 그래 요전번에 네가 나에게 말한 소원말야...
마나미: 받아들일게요
저를 당신의 가족으로 만들어주세요
타츠야: 고마워요... 선생님
마나미: 후후후 하지만 아직 H는 안돼?
온천으로 데핀후에 방까지 도착할때까지 참을수있겠니?
타츠야: 아아 힘내볼게요 선생님...
마나미: 좋아 좋아 착한 아이네❤
타츠야: 우아앗 선생님!
타츠야: 선생님의 굉장한 펠라... 선생님쪽이 한계였던것같은데...❤
귀여운걸❤
마나미: 응붓❤ 응봇❤ 응쥬르릇 쥬르르❤
타츠야: 하아 안되겠어 이제 나올것같아... 선생님 쌀게요
마나미: 응바아❤
응... 저 타츠야❤
나... 이제 참을수없어...
빨리... 하자...?
타츠야: 물론이예요 선생님
마나미: (임신하고싶어❤❤❤❤) X4
(이 사람의 아이 낳고싶어❤❤❤❤) X4
마나미: 응응읏❤
너의 소원대로 이제 피임약도 먹지않고 오늘 가져오지도않았으니까
나 정말로 임신할지도 몰라
그래도 좋은거니?
타츠야: 물론이야 이때가 오기를 나 쭉 기다리고있었어
아앗! 동급생의 엄마를 임신시킨다는게 굉장히 흥분돼!
마나미:하아앙 그렇게말해도말야
내가 지금 몇살이라고 생각하는거니?
지금까지 만약의 일을 생각해서 피임약을 먹었지만...
분명 임신따윈 되지않을거야...
타츠야: ...
타츠야: 그렇지않아!
마나미: 꺄아아!
타츠야: 겨우 이때가 왔어!
절대로 임신시키겠어!
그녀석을 낳은 선생님의 자궁
(내가) 넘어뜨려보이겠어!
마나미:(앗❤ 이 느낌...❤ 그때와 똑같아... 배란하고있어❤ 요이치를 가졌을때와 같이...❤)
타츠야: 하아 하아 선생님 이제 나와요
수정할... 준비는 되어있어요?
마나미: 아아... 좋아 오렴
지금이라면... 임신할수있어...
수정할수있을것같은... 아앗❤
타츠야: 나... 나온다 나와
정자가 올라오고있어
정자가 나와요 선생님!
마나미: 와줘... 타츠야... 나... 낳을게...
낳을게요... 나... 당신의 아이 낳을게요❤❤❤❤❤
타츠야: 하아 낳아 낳아 나의 아기!
마나미:낳을게...요
당신...의... 건강한... 아기...❤
마나미: 하아앗 하아앗
타츠야: 선생님... 아니 마나미!
나 사진 찍을거니까 괜찮지?
나의 아이를 수정하는 순간...
영원히 남겨놓으려고!
마나미: 응... 좋아요...❤
내가 타츠야의 아이의 엄마가되는 순간...
잔뜩 찍어줘요...
마나미: 나... 건강한 아기...
낳을거니까... 잘부탁드려요 당신...❤
[수주간후 타츠야의 아파트]
타츠야: 정말이예요 선생님!
마나미: 에에 그래 너의 아기를 배었어
나 꼭 낳을거니까
타츠야: 물론이야 꼭 건강한 아기 낳아줘요!
하... 하지만 선생님...
마나미: 응 알고있어... 남편과는... 이혼할거야...
그것이 내가 책임져야할것이니까
각오는... 되어있으니까...
마나미: 괜찮아 내가 모두 말할테니까
너는 아무것도 걱정하지마렴...
[그리고]
마나미의 남편: 어.. 어이 너... 왜 그러는거야 갑자기...
마나미: 얘기한대로예요...
내 도장은 이미 찍었어요
이혼... 해주세요
마나미: 원인은 저의 일방적인 부정행위...예요
위자료는 제시하는 금액만큼 드릴게요
요이치가 대학을 졸업할때까지의 양육비는 부담할게요...
마나미: 그러니까... 이혼해주세요
마나미의 남편: 다시 한번 잘 얘기해보자고...
한번쯤의 부정행위라면... 게다가 요이치가 얼마나 슬퍼할지...
마나미: ...가 있어요
마나미의 남편: ?... 무... 뭐라고?
마나미: 뱃속에 아기가 있어요
아버지는 당신이 아니예요...
마나미의 남편: 낫...!
마나미의 남편: 뭐라고...!?
아이...!?
너...
너 제정신인거야...!?
마나미의 남편: 거...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이봐... 이봐...
마나미: ...
요이치: 엄마 기다려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마나미: 요이치... 아빠로부터 들었잖니
아빠와 나... 이혼한단다
엄마가 일방적으로 바람핀것이야...
마나미: 괜찮아...
위자료는 확실히 지불할거고
요이치가 대학을 졸업할때까지는 양육비도 확실히 지불할거니까...
요이치: 도... 돈의 문제가 아니야... 우우...
누구야 뱃속의아이 아버지가?
마나미: 이 아이의 아버지는말야...
요이치도 잘... 알고있는 사람이야
요이치(독백): 그렇게 엄마가 집으로 돌아올일은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아버지와 단둘이 집에서 살게되었다
[수주간후]
요이치: (집안이 어지럽혀져있어... 청소하지않으면)
요이치: 아빠... 그렇게 마시면 몸에 나빠요
요이치의 부친: 아... 그래...
우우.. 여보... 마나미
어째서... 인거야?
아앗 젠장!
요이치(독백): 엄마가 불륜한 사유로 이혼을 하였다
더욱이 불륜상대의 아이까지 임신했다니...
난 아직까지도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가없었다...
가족을 무엇보다 소중히해왔던 그 엄마가
믿을수가없어...
그리고 불륜상대 엄마는 내가 잘 알고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어
설마... 그럴리가없어
요이치(독백): 하지만 나의 그런 얕은 희망은 수일후에
가볍게도 무너져내려갔다
요이치: 낫...!?
타츠야의 메세지 내용: (너의) 엄마 잘받아먹었습니다
요이치: 엄... 엄마...!?
뭐야...
뭐냐고... 이건...
요이치(독백): 타츠야 도모토라는 쪽의 도모토 타츠야로부터 전송되온 사진에는
틀림없는 나의 엄마의 수영복 모습이었다...
지금은 6월이니까 촬영자와 함께 바다에서 찍은것이겠지...
나의 예상대로
엄마의 불륜상대는 나의 옛 동급생
도모토 타츠야였던거다
그리고 그 날로부터 나의 지옥은 시작되었다
타츠야의 메세지: 신혼부부의 러브러브 누드사진
임신하게된후로부터 점점 가슴이 커지네 ㅋㅋㅋ
모유가 기대되는걸 (웃음)
잠잘때는 너의 엄마의 빨통을 베개삼아 잔다 (웃음)
아 이제 나의 정자로 자궁을 덮어씌웠으니까 내 아이의 엄마인가!
아이가 태어나면 분유로 키울거고
모유는 내가 독점할거니까 ㅋㅋ
수정의 순간❤ 불륜여행에서의 촬영
생리주기를 계산해보자면
먼저 틀림없이 이때에 수정했습니다 (웃음)
요이치(독백): 매일 매일 집요하게 보내져오는 그녀석과 엄마의 염장질 사진은
엄마는 사진이 나에게 전송되어진다는것을 알고나있는것일까...?
요이치: 웃기지마... 씨발...
엄마...
요이치(독백):나는 그것을 차단할수도없었고
믿을수없을정도의 아름다운 나체의 엄마를 반찬으로
자위를 계속하는 날이었다...
요이치(독백): 이녀석의 본성은 나를 괴롭혔던 때와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다
타인을 괴롭히며 그것을 즐거워하는 개새끼다...
나로부터 엄마를 빼앗은것은 이녀석에게있어 옛날에 괴롭히던것의 연장에 지나지않겠지...
엄마 눈치채줘...
요이치: 젠장... 젠장... 엄마를... 돌려줘...
요이치(독백): 하지만 엄마의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자면...
엄마의 마음은 나로부터 이미 떨어저버렸다는것을 느낄수가있었다
엄마는 완전히 이녀석의 여자가 되었버린거겠지...
타츠야의 메세지: 오늘도 껴안는 기분 최고
임신해서 빨통이 2컵이나 커져서 ㅋㅋㅋ
[수개월후]
타츠야의 메세지:너의 엄마와 나의 사랑의 결정이 건강하게 자라고있~어 ㅋ
그리고 사이드 비지니스 시작했으니까 너도 매상에 협력해줘
아래에 URL에 있으니까
요이치: 엄마의 배 많이 커졌네... 응 사이드 비지니스?
요이치(독백): 무슨 까닭인지 둘은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하게된것같다...
그러고보니 엄마는 학생과 관계를 가지게된것에 추궁을 당해 해고된것으로 소문으로는 들었다...
도모토 녀석도 드디어 일을 하게될지 말지의 연령으로
내 아버지에게 위자료나 양육비등... 생활에 곤란해지될것은 이상하지도않겠지...
그녀석의 일은 어떻게되도 상관없지만
엄마를 위해서라면 가르쳐준 URL 사이트를 클릭했다
그리고 거기엔 눈을 의심하게만드는 광경이 펼쳐지고있었다
요이치: 낫... 이건 FC2동영상 에로 동영상을 투고하는 사이트잖아...
저녀석 엄마를 에로동영상에 출현시켜서 돈을 벌고있는거냐고...!
요이치(독백): URL 사이트에 있는것은 틀림없는
나의 엄마가 비추어지고있는 동영상의 썸네일이었다...
용서못해... 그녀석은 돈을 위해서 엄마를 에로 동영상에 출현하는것을 선택했어...
그로부터 매주와같이 엄마의 에로 동영상이 업데이트되었다
0268_0001 [첫촬영] 실물폭유불륜임산부 마나쨩
268_004 실물폭유불륜임산부 마나쨩 임월근접의 질내사정
마나미: 하아앙 좋아앗❤
요이치: 제길... 저새끼 엄마의 몸을 써서... 돈을 벌다니
엄마도 왜 이런 녀석의 시키는대로 하고있는거냐고?
용서못해 용서할수없어... 젠장
요이치(독백): 그렇게 말을해도 새로운 동영상이 배포될때마다 구입을하여..
매일 매일 그녀석과 엄마가 섹스하는 동영상을보며 원숭이와같이 자위를 하였다
요이치(독백): 그리고 수일후(이건 앞 전자가 기재되어있는데 텍스트의 오류인듯싶음)
내 마음을 완전히 부숴버리는 동영상이 올라와버리고말았다
요이치: 낫...! 뭐야 이 여자는 섹프...?
저새끼 엄마이외에도 여자가 있었던거야...!?
우우... 우
요이치(독백): 나는 떨리는 손으로 재생버튼을 눌렀다
타츠야: 자 그럼 둘다~ 자기소개를 해줘
미호: 업로더의 섹프 미호와
마나미: 아... 아내인 마나입니다
마나미&미호: 우리들 업로더의 아이를 임신했어~요
요이치: 씨발... 저새끼 엄마외에도 임신시키고...
타츠야: 오늘은 예고대로 둘의 착유씬을 찍을테니까~
미호: 오케이 그럼 먼저 마나쨩부터
마나미: 앙❤
타츠야: 우와 역시 젖 분비량이 좋은데
역시나 경산부야~
미호: 아핫 그보다 마나쨩은 너의 옛 동급생의 엄마라며 그것도 학폭했던...
그걸 빼앗아 임신을 시키다니 너무 잔인하잖아 ㅋ
타츠야: 하핫 특정되어지니까 그 이상은 말하지말아줘~
마나미: 괜찮아...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미호: 헤에 건강하네 이런 쓰레기같은 남자에게...
뭐 나도 같은 부류이려나
그럼 마음껏 보여주자고
마나미: 꺄앗!
미호: 아들군 보고있어~
너의 엄마 학폭했던 아이의 밀크서버가 되었다구~
268_007 모유 임산부 마나쨩 섹프쨩과의 공연
마나미: 잠... 잠깐만 미호쨩 그런것 얘기하지마...
미호: 아핫 사실이잖아 지금쯤 이 동영상을보며
질질짜며 자위질하고있을거야~
요이치: 우... 우와아아아아...
우아.. 엄마 엄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요이치(독백): 그 이후 내가 엄마의 동영상을 보는일은 없었다
그 이상을 보게된다면 정말로 재기할수없을것같아서말이다...
그래도 나는 엄마에 대한 미련을 끊어버리지못한채로
지금도 엄마의 인스타그램을 체크하는 나날을 보내고있다
[그리고]
요이치: 엄마의 배 정말로 많이 커졌네
예정일이 곧인가...
마나미: 크으 크으 아앗 나오고있어 아앗 타츠야
타츠야: 힘내 마나미
의사: 예상이상의 난산이군
침대로 옮기도록하죠
마나미: 역시 이 나이로는 출산은 힘든것일까...
타츠야 들어줘
타츠야: 뭐야? 마나미
마나미: 나 보험도 제대로 들어있고...
요이치도 머리 숙이면 분명 도와줄거니까...
만일에는... 이 아이를... 부탁해
타츠야: 웃기지마! 우리들 셋이서 행복해지는거야 힘내
마나미: 크읏... 크아아아아!
마나미: 나오고있어 나오고있어...!
아가가 나오고있어
태어나고있어 태어나고있어!
태어나고있어❤❤❤
응애애애애애
간호사: 태어났다! 태어났어요 도모토씨
건강한 남자 아기예요!
마나미: 으... 응 다행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나의 아가야
[수년후]
마나미: 잠깐 이거 찍고있는거야?
타츠야: 아아 찍히고있어 둘다
마나미: 자아 타츠마 형에게 인사해야지
타츠마: 아우... 형 이번 크리스마스... 놀러와줘...
마나미: 네 잘말했어요 타츠마군은 기특하네
타츠마: 우우 역시 부끄러워
형이 와줄까?
마나미: 괜찮아 타츠마가 힘을내서 부탁했으니까
분명 올해에 놀러와줄거야~
요이치(독백):변함없이 도모토는 나에게 라인으로 엄마의 근황은 보내주고있다
지금으로선 두 사람간의 태어난 아이 내 동생도 포함해
하지만 이전과도같은 나를 도발하는듯한 말은 없다...
아이도 태어나 이 이상 문제를 일으키면 위험하다고 판단한것이겠지
위자료도 지금은 연기없이 지불하고있고
나는 대학을 졸업하여 그럭저럭 기업에 취직했다
아버지도 이혼의 슬픔을 극복하고 지금은 건강히 일하고계신다...
요이치(독백): 태어난 아이의 눈은 엄마를 닮았고...
그 이외엔 아버지인 그녀석을 닮아있었다
마침 날 괴롭혔던 시절의 그녀석을...
이 얼굴을 보게되면 싫어도 생각나게되어버린다
요이치(독백):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여성과 제일 싫어했던 남자가 사랑을하여
유전자를 섞어 새로운 생명을 만들었다는것을...
요이치(독백): 그리고 어떻게든 뇌리속에 떠올리게된다
그 부자 둘이서 내 엄마의 가슴을 격하게 빨아대는 광경이...
나는 아직까지도 그것이 분하고 분해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다
End
후기: A.I 생성치고는 히로인의 외견이 나름 봐줄만해서 구매해서 내용을 봤는데
간남이나 히로인이나 천하의 금수만도 못한 귀축썅놈년이더만
내용도 참 좆같고 그동안 NTR물은 깊게 파고들지않았지만 이건 직번작업하면서
정독을 하게되니 이건 뭐 마나미 이 썅뇬아 네가 그러고도 엄마 자격이나 있는 년이냐?
내가 본작의 제작자였다면 속편을 사이다식으로 내왔을지도 모르겠다
히로인의 노산으로 인한 아이의 후천성기형이라던가 (대표적으로 우영우)
주인공이 흑화해서 독하게되어 권력을 쥐게되어 이 금수만도못한것을 짓밟아버린다던가
(즉 돈의 힘으로도 포함)
헤어지게해서 이 개썅뇬을 다수의 흑인에게 돌림빵 시켜서 뇌출혈로 극락사시켜버리던가...
아님 그 둘의 아이를 직접적으로 처리하던가
(아이에겐 죄가없다고하는이도 있겠지만 이 둘에게서 태어났다는것이 아이의 죄임)
암튼 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하다보니 마상을 씨게 입었음
뭐 학창시절때는 내가 아니라 사촌형이 모친의 불륜때문에 괴로워하다 유서도 남기지않은채로 떠났으니...
이렇게 가상으로서는 용인이 되지만 불륜은 진심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건 아이를 직접적으로 죽이는것은 아니지만 부모가 아이의 정신을 살해하는것과 다르지않으니까!
암튼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하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피눈물이 나오게되는 그런 날이 올거라는 격언도 있으니...
개인적으로 제작서클에서 각본이 좀 날림이 있어서
이야기 흐름의 전개에 있어서 매끄럽지못한 부분이 많은게 좀 흠이 큰 느낌...
게다가 이미 불륜이 시작된 상태로 나오니 이야기의 서사시가 부족해져버려서
히로인에게는 감정이입하기가 힘들어져버린게 본작의 큰 아쉬움이라고 느껴져버린것...
아무튼 뒤가 졸라 드러운채로 이야기가 마무리된것은 좀 그렇긴함...
그냥 하도 좆같아서 출산시에 산모나 아기나 난산으로 다 뒤졌어야했음
비웃는 표정으로 아들의 곁을 떠난 다음에 그렇게 아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머릴 숙이면 받아줄거라구?
씨발 머가리가 꽃밭인가? 망할 인간이란 탈을 쓴
걸레같은 년!
암튼 번역하는 내내 오만가지 욕이 다 쏟아져나온것은 오랫만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