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도 똥이고, 주관적인 꼴림이라 재미도 없지만 그냥 개인저장용으로...
태그) 어쩌면 닭장?, 천박, 쇼타, 추남, 어쩌면 료나?, 이빨자국, AI짤
오랜만에 글 업로드라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했지만, 문제는 딱히 없는 거 같은..?
문제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은 세라 오르네이아. 빛의 교단의 하이 프리스트입니다.
남편과 함께 빛의 교리를 전파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어요.
타국의 빈민촌에도 전도를 하고 싶어 남편에게 부탁해봤지만, 그 이는 다른 일로 바빠 홀로 오게 되었어요.
남편 없이 전도는 처음이라서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착실히 해내야겠죠.
이곳은 브라키스 야만국의 빈민촌입니다.
마을 입구에서부터 귀여운 아이들이 저를 반겨주는 듯 하네요.
아이들 중 하나가 저에게 따라오라고 해서 그를 따라 마을의 중앙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아이를 따라서 안쪽으로 들어왔는데...
야만국이라서 그런 건지, 빈민촌이라서 그런 건지, 이곳의 사람들은 험악해 보였어요.
저를 향해 보내오는 끈적한 시선도 남편과 함께였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조금 두렵기도 해요.
이곳의 사람들은 각자의 개인 천막에서 생활하는 듯 합니다.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말이죠.
이 천막에는 이 아이가 홀로 산다고 하네요.
잠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부모에게 버려졌고... 어릴 적부터 이곳에서 홀로 생활했다니, 이보다 힘겨울 순 없을 거예요.
저는 서러워하는 그의 요구대로 그를 끌어안아주었습니다.
제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늦은 후였어요.
힘이 어찌나 셌는 지, 저는 아이의 힘에 밀려 따먹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남편과의 부드러운 성관계 외에는 성경험이 없어, 아이가 허리를 강하게 내리찍을 때마다 돼지같은 소리로 울부짖었답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천막 앞에 기웃거렸어요.
아이가 성스러운 하이 프리스트 의복을 찢어버리는 바람에 노출이 심해졌고, 이는 명백한 강간입니다.
저는 정비 및 보고를 위해 교회로 복귀하기로 했어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아이의 천막에서 벗어나니, 한 성인 남성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이 남자에게 이곳에서 나가는 길을 물어봤고, 그는 자신을 따라오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답니다.
그를 따라간 곳은 그의 천막.
그는 그대로 저를 지저분한 시트 위로 밀어뜨렸고, 저는 저항할 새도 없이 또 따먹혀버렸습니다.
남자의 고환이 제 엉덩이에 내려찍힐 때마다 저의 두 다리는 바르르 떨어댔어요.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저의 약점이자 성감대인 유두를 들켜버렸고, 그와 진한 키스를 하며 질내사정을 허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길 안내 따위는 당연히 없었어요.
옷은 어느새 대부분 찢어졌어요.
새로운 옷을 구하고 싶어 다른 남성에게 요청했고, 그는 흔쾌히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저를 자신의 천막으로 끌고 가더니, 새 옷을 원한다면 며칠간 씻지 못하여 지저분해진 자신의 자지를 청소해달라고 했습니다.
불경한 좆밥이 가득한 귀두에서는 악취가 진동을 했어요.
종교적으로 금지되어, 남편과도 하지 않는 구강성교를 타인에게 허락할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몸을 일으키려던 순간, 남자가 제 머리를 붙잡고 멋대로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었어요.
저는 그의 거친 태도에 애액이 새어나와버렸고, 골반은 쾌락에 떨어댔습니다.
지독한 냄새 뿐만 아니라 길쭉한 자지로 목구멍을 쑤시니, 숨을 쉬기 어려워져 저는 결국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의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그의 정액을 입 안에 받아내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습니다만...
이어서 머리채를 붙잡힌 채, 후배위로 보지를 쑤셔졌습니다.
그야말로 짐승들이나 갖는 교미 체위...
저는 그의 넓직한 손바닥에 엉덩이를 두들겨 맞으며, 돼지같은 신음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정신이 들었을 때는 그가 충분히 만족한 후였습니다.
제 허벅지 사이에서 꾸덕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졌고, 이 남자는 제 허리를 멋대로 끌어안은 채, 젖가슴을 마음껏 빨아댔습니다.
그가 잠들었을 때를 틈 타 빠져나가보려고 했지만, 그의 손아귀 힘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했고, 오히려 괘씸했는지 그럴 때마다 젖꼭지를 강하게 깨물어댔어요.
나올 땐 옷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오히려 저의 의복마저 전부 찢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날부터 저는 완전히 이 마을 남자들의 유흥거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입고 온 의복은 전부 찢어져버렸고, 유두에는 이빨 자국이, 보지에선 정액이 흐르고 있었어요.
저는 강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이 남자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거추장스러운 젖통이 천박하게 출렁거리다가 남자들에게 붙잡혀버렸고, 그중 하나는 그대로 보지 안의 정액을 긁어내주겠다며 제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저는 그의 압도적인 무력과 쾌락에 저항하기 바빴습니다.
그는 제가 13번이나 절정하고, 조수를 2번이나 뿜어내자 만족했는지 그제서야 놔주었습니다.
다음 남자는 제 보지 안에 담긴 정액을 빨아마셔주겠다며 저를 길바닥에 눕혀버렸어요.
제 두 다리는 그의 힘 앞에 연약하게 활짝 벌려졌고, 그가 제 보지즙을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누군가와 성관계를 맺는 중에도 다른 남자들은 저를 가만히 두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제 엉덩이를 마음대로 내리쳤고, 누군가는 제 젖꼭지를 마음껏 빨아댔어요.
빈민촌의 남성들을 향한 봉사 활동은 밤낮 구분 없이 이어졌어요.
제 젖꼭지는 퉁퉁 부어오를 정도로 남자들에게 빨리고, 잡아당겨지고, 이빨에 씹혔습니다.
제 엉덩이에는 새빨간 손바닥 자국이 사라지는 법을 몰랐습니다.
보짓 구멍과 엉덩이 구멍, 그리고 입.
저는 저의 모든 구멍을 사용하여 그들의 성욕을 해소시켜주어야만 했어요.
드디어 끝이라고 생각하면, 또다른 남자들이 수십명 씩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들은 저를 쉬도록 두지 않고, 자신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편리한 도구처럼 저를 다뤘습니다.
이 지옥같은 나날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먹은 것이 언제인지, 몸을 씻지 못한 것은 며칠 째인지, 남편은 사라진 저를 구하러 오는 중인 건지...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것들을 떠올리며, 저는 힘겹게 버텨냈습니다.
그런 저에게도 드디어 희망의 빛이 생겼습니다.
열흘 만에 브라키스 야만국의 병사들이 이곳을 순찰 하다가 저를 발견한 것입니다.
비록 적국이지만, 저의 사정을 잘 이야기해준다면 분명 저를 남편의 곁으로, 빛의 여신님의 곁으로 다시 돌려보내줄 겁니다.
야만국 병사들에게 끌려가면서도 성희롱과 추행은 멈추는 법을 몰랐습니다.
두 손이 묶인 저는 그들이 걷다가 "싸고 싶어졌다"고 할 때마다 구멍을 내어주어야 했어요.
제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조금만 쉬었다가 가자고 할 때면 "돼지년에게 인권따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마"라며 저의 음모를 붙잡고 뜯어질 정도로 잡아당기면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곧 남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참아낼 수 있었어요.
야만국 병사들의 본거지에 도달하자, 저를 인계하던 병사들은 수많은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손가락으로 저의 음부를 쑤셔대며 저의 몸을 희롱하였습니다.
모두들 손쉽게 가버리고마는 저의 모습을 보며 낄낄대고 비웃었습니다.
이후에는 포로 교환하기 이전, 포로의 위생 상태를 위한 클리닉 과정이 있었어요.
담당자분들은 "쓰레기 빈민촌에서 굴러먹다온 년의 보지는 변기청소솔로 빡빡 닦아줘야해"라며 제 보지를 괴롭혔습니다.
오랜만에 씻고, 오랜만에 옷을 입으니 더없이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포로 교환식이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이대로 조금만 생활하다보면 분명 금방 남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저는 야만국 병사들의 한 가운데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은 "전에 쓰던 년이 망가졌는데, 잘 됐다"라며 저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버텨낼 수 있습니다...
분명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자들이 저에게 무슨 짓을 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