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 그렇고 겜도 그렇고 뭔가 부족함
구작이지만 차라리 콜레트가 더 재밌었음
야 부분에선 씬의 바리에이션이 너무 부족한 느낌... 뭔가 재미가 없음
임신하거나 노출해도 다른 npc들의 반응같은것도 없고
동양풍 지역에 보내놓고 혼욕씬 없는것도 너무 킹받음
다만 성우 열연한건 ㅇㅈ함
겜 부분에선 턴제의 재미를 전혀 못느꼈음.. 스킬 나중가면 너무 쌓여서 일일히 찾는것도 귀찮았고
스토리도 뭐.. 선택지는 있지만 결국 예상대로구
걍 전체적으로 애매함 그자체
같은 드씨인 드래곤 콘키스타가 갠적으론 더 나은듯
이거 다 깬다고 8시간 박은 내 시간 아까워서 쓴 글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