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야겜이 꼴려서 하게 된 뉴비입니다.
예전 실비김치랑 햇살 속 리얼 정도 가볍게 찍먹해보고 이번부터 좀 푹 먹기 시작했습니다.
해본 게임 순서대로 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스포 있음)
후기를 처음으로 작성하기에 글이 두서없고 허접할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Agent17
플레이 타임:2일
이번에 야겜을 하게 된 계기인 Agent17
Agent17 하다가 개갓겜버그로 판자가 상점에 안 보이는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찾아봤지만 버전을 바꿔야된다는 말을 듣고 버전업을 하고 플레이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새면서 했고 개 노가다가 해야할 거 같은 카지노 파트 빼고 거진 다 했습니다.
왜 개꼴리는 엄마를 버리고 아빠가 떠났는지 모르지만 주인공만 개꿀이죠.
하지만 엄마는 아직 공략을 못한다는 슬픈 사실
좋았던 점: 캐릭터가 꼴리고 다양함, 나도 도라에몽 같은 Agent17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함, ntr과 순애 루트 선택 가능
아쉬운 점:미개발 컨텐츠가 많음, 주인공이 혐성짓 할 때 있음
2.이터넘
플레이 타임:모름
Agent17하고 비슷한 게임이 뭐가 있나 찾다가 발견한 게임
이터넘은 Agent17과는 다르게 감상형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터넘 스토리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초반 0.3 0.4까지는 몰아서 했고 이후 하루에 한 버전씩 하면서 공략은 보면서 했습니다.
표정묘사랑 캐릭터들이 고개 끄덕이는 것도 웃으면서 봤었습니다.
낸시랑 페니, 달리아, 알렉스, 루나, 노바, 칼립소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꼴렸습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면 공기화되거나 일부 캐릭터만 빛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터넘은 각 캐릭터가 개성있고 좋았습니다.
또 이터넘이 좋았던게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야겜 뉴비라 기계번역을 보면서 어색하고 말이 이해 안 갈 때가 있는데 번역 해주시는 분이 계서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번역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좋았던 점:번역, 캐릭터들의 개성, 외관, 스토리, 음악, 챙
아쉬운 점:침대에 신발 신고 올라가는거 봐야함. 공포물 안 좋아하는데 공포 챕터 아주 조금 있음
3.Zombie retreat
플레이 타임:24시간(켜놓고 딴 짓한 적이 많아 이것보다 훨씬 적은 시간 내로 클리어 가능)
버전2는 아직 하지 않고 1.02버전까지만 했습니다.
엄마 캐릭터 보자마자 해야겠다고 결심한 작품
그 결심이 잘 한 선택이라고 느껴질 만큼 엄마 캐릭터가 개 꼴렸습니다.
게임 제작자도 이를 아는지 엄마가 제일 많은 씬과 코스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엄마와의 텐트 씬만으로도 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호작용이 좋았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누나랑 야스하면 여시장 캐릭터가 주의를 준다거나 주인공이 실수로 늦게 가면 캐릭터들의 배드엔딩 등 쯔꾸르 게임을 처음 해본 입장에서 신선했습니다.
이 게임도 번역이 정말 좋아서 몰입감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번역, 엄마
아쉬운 점:왜 보태배 씬 없음?
4.응석받이 여름편
플레이 타임:8시간 정도?
도토게임 goat작품으로 꼽히는 응석받이를 그 다음 게임으로 했습니다.
그 명성에 걸맞는 폼을 저에게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3명의 메인 히로인 5명의 서브 히로인
1회차에 딱지치기 하는 서브 히로인 제외하고 모두 호감도100을 달성했습니다.
1회차에 모든 씬을 보고 싶은 분들은 곤충 채집 열심히 하세요.
이 게임의 가장 꼴렸던 포인트는 주인공의 4P 질사 그림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 바로 세이브에 박았습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아이템으로 모녀 3명을 음란도 200으로 올리다가 30일 마지막에 저녁 시간에 게임이 멈추는 걸 경험한 적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불상사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았던 점:그림일기, 3명의 메인 히로인 꼴림
아쉬운 점:없음
5.행복한 니트키우기
플레이 타임:5시간
ㄹㄹ 캐릭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보이스가 들어간 패치에 사람들이 보이스가 들어가면 개갓겜이라는 말을 듣고 한 게임
확실히 보이스가 없었으면 아쉬웠을 거 같습니다.
위에 했던 4개의 작품에 보이스가 없었는데 보이스가 들어가니 확 몰입감이 생겼습니다.
보이스가 캐릭터랑 찰떡이라 더 좋았습니다.
이후 돈을 벌면 카메라를 사서 다른 시점으로 보는것도 좋긴했는데 한 번 싹 다른 시점으로 보고 게임은 껐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플레이 할 떄 외출 나가면 자위하는 씬이 있다는데 그걸 못 본 거랑 수면상태에서 잘못해서 그때 질사를 못했다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순애순애한 맛으로 기분좋게 매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보이스, 순애순애한 맛
아쉬운 점:나의 플레이
5개만 썼는데도 상당히 힘이 드네요
리뷰 잘 쓰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리뷰를 쓰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첫 글이니 잘못한 부분이나 탭 미준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후 리뷰할 게임 및 해볼 게임 :던전 위드 걸, 안 돼! 동거라이프, 여름빛 클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