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만든게 아니고 그냥 맵 꾸미기 하면서
쪼물닥 거리다 만들어진 결과물 같은데
이것도 넣어야지 저것도 넣어야지 생각나는대로 추가한 느낌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1. 불필요하게 넓은 맵 동선
월드 맵형태 해놓고 굳이 여기서 저기 가는데
길을 계속 펼쳐놈 ㅈㄴ 쓸대 없는
왜 그런지 2번과 연결되는데
2.맵을 넓게 만들어서 마치 다 둘러봐야 할걸?
같은 느낌을 주려고 한거같음 근데 정작 그렇게 찾는 물건들이 개짜치거나 거기에 빙빙 꼬아놈
겨우 쓰레기 상자 먹으려고 한번 보이면 빙글 빙글 돌아서 사다리타고 겨우 상자 하나 먹어야함
ㅋㅋㅋㅋㅋ 이것도 한두번이지 다 이런식임
상점에서 팔아도 충분해 보이는걸
굳이 불필요하게 ㅈㄴ넓은 맵에 쓰레기 상자 4개
1개 장비 이딴식으로 배치하는데
장비 ㅈㄴ 좋은 것도 아님 진짜 상점에서 팔을 수준인데 상점에 빼놓고 그걸 맵에다가 하나씩 숨켜둠
ㅋㅋㅋㅋㅋㅋㅋ 맵은 ㅈㄴ불필요하게 넓은데 겨우 저딴거 먹으려고 빙글 빙글 돌아다녀야함
과정이 힘드니까 저걸 먹으며 탐험의 재미 뿌듯함을 느낄거라 생각 했거나
아니면 맵을 존나 넓게 만들면서도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게 느껴짐 이정도 넓으면 아이템 하나는 배치해야 겠지? 도시면 커야겠지? 그럼 주민들 집이 많아야 겠지 npc들 돌아다녀야 겠지?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슨 겜을 만드는지 겜은 만들고 있는게 맞는지 ㅈㄴ 생각이 없는게 느껴짐
아니 겜을 만드는게 아니라 뭔 그림그리냐? ㅋㅋㅋ
이러니까 맵 꾸미기라고 느껴짐 소꿉장난임
당연히 평소에 쯔꾸르 겜을 전혀 안해본 느낌들고
그리고 재봉틀 ㅋㅋㅋㅋ
내가 옷 수선하는 야겜 여러가지 해봤지만
이정도로 수선 많이하는 겜은 또 첨봄
가뜩이나 전투 템포 느리고 몬스터는 불필요하게 체력만 뻥튀기 시켜서 무의미한 장기전 해야하는데
한판하면 옷 찢어져서 수선해야하고
옷 찢어지면 눕혀져서 일으켜야하고
찢어짐 -> 누워짐 -> 일어섬 ->몹 난이도는 낮지만 체력은 ㅈㄴ높음(늘어짐) -> 수선함 ->찢어짐->누워짐-> 일어섬 -> 무한반복임 잡몹 잡는데 ㅋㅋㅋ
이걸 초반 시간대에서 계속해야함
만든 놈이 겜 안해본거임 그냥 이해도가 없음
짜증이 쌓일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듬
여기서 또 ㅈㄴ 짜증나는건
개발자 생각이 보임 대 마수용 폭탄 중간 중간 배치
그리고 꽤 널럴한 돈 이동 마차 등등 보물상자에 나오는 돈 등
이런걸로 실질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그리고 플레이 할 거리가 많다 편의성도 있다. ㅋㅋㅋㅋ 이런 의도가 보임
근데 편의성은 있던걸 뺏어서 주는게 아니라
있는거에서 더 편하게 해주는게 편의성임
ㅋㅋㅋ
야겜에서 ㅇㅈㄹ하는거 볼 때마다 진짜 한숨나오네
맵 꾸미기하려고 민가 1 민가 2 민가 3 민가 4
이딴거 만들 시간에 맵 압축을 하든 능력 안되면 걍 일반 통행으로 만들지 이렇게 똥같은 자유도 ㅋㅋㅋ
만들고 있네
진짜 게임성을 못만들었음
그리고 처녀성 쉽게 털리는건 이해함
근데 너무 뜬금 없음 ㅈㄴ 지저분함
몬스터한테 져서 강한 놈한테 져서 ok
경고문 있어서 ok
아무런 신호도 없는 마을에서 평화로운 마을에서 돈내고 자서?
돈내고 들어온 마을에서 입구 검문 ok 근데 아이템 파는 장소에서 말 걸어서 따임?
너무 너저분함 납득이 안감
대체 여기서 뭘 느껴야하냐
그만큼 위험한 곳이다? 주인공은 위함한 상황에 쳐했다?
걍 만들면서 게임 플레이 하는 사람 입장이든
개발자가 이겜에서 의도하는 방향이 뭔지
모든걸 생각을 안하고 그냥 겉포장지만 그럴싸하게 아무런 의미 없는 5살 소꿉장난처럼 겜을 만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