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됐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기대하던 거 이해 못 하다가, 그냥 명절 연휴에 생각난 김에 해봤음.
게임 자체는 덱빌딩 게임이라 초반 전투는 좀 만족하긴 했음.
다만 덱 종류가 너무 적은 게 단점.
대놓고 버프 떡칠+연타, 페어리, 독뎀, 스킬 연계 사용 이렇게 4종류인 느낌.
그나마도 막보 스킬이 더러워서 독뎀 말고는 좀 귀찮고.
그래도 게임 하다가 느낀 건데, 네가 무슨 취향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중 하나는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떡칠을 많이 해둠.
당장 생각나는 태그만
도촬, 방뇨, 협박, 구속, BDSM(채찍, 양초), 니플돔, 붓가케, 수인(용), 난교, 강간, 수면간, 하이레그, 야외노출, 수치플, 딜도 자위, 석화, 방뇨, 산란, 펠라, 파이즈리, 칼(구속구), 출산, 임신, 가슴 확대, 가슴 피어싱, 자궁 문신, 브릿지, 오줌 마시기, 최면, 육변기, 벽에 갇힘, 후타나리, 육변기 봉사, 이종간(고블린, 돼지 등), 보어(통째로 삼키기)
이거 말고 세부적으로 가면 태그 더 나눠질 듯 ㅋㅋ
보통 해봐야 야스 체위 몇 개가 끝인데 체위같은게 많았고 생각보다 꼴리는 씬이 많아서 감상하느라 클리어가 좀 오래 걸림.
다만 결말이 개인적으로 개허무한 느낌이 살짝 있음.
이 아래는 스토리 후기라서 스포
장관은 뭐 있는 척하더니 기껏해야 자기 밑에 찌끄레기한테 정신 덮어씌우기 당하지, 디아고 금태양은 주인공이랑 야스 화해하고서 바로 뒤지지.
클리어하면 바로 엔딩이라 끝나고, 마을에서 놀려면 세이브 여러 개 파뒀던지 새로 시작해야 돼서 모아둔 카드가 증발하는 게 살짝 아쉬운 정도?
너무 많이튕겨서 세이브 가능할때마다 세이브했더니 최종전 끝나면 바로 걍 보스라서 마을에서 못놀고 강제 클리어행
대신 클리어하면 전 회상 해방이라도 줘서 그나마 다행
그리고 NTR 싫어하고 순애나 처녀 루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4장에서 내상 좀 세게 입을 듯. 그냥 디아고가 복장 바꿨다길래 적당히 노출 좀 많은 정도일 줄 알았는데, 유두벨에 인식 개변으로 4번대 전체 육변기행 됐을 줄은 몰랐지 ㅋㅋㅋ
아무튼 사람들이 기대한 만큼 갓겜은 맞는 듯.
문제는 ERROR:http_transport_win.cc(175)] WinHttpCrackUrl: URL에서 인식된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0x2ee6) < 클리어까지 게임 튕긴 횟수가 39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