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이와라, 디엘, 시엔, 판티아 등에서 내가 알고 있던 작가들이나
써클들 근황 둘러보는데 활동이 없거나 소식이 안 들려 오는 거 볼 때마다 착잡해짐
이게 벌써 n년 전이라고? 라는 경우가 많아진 듯 방금도 아이보리 타워 작품 영상탭에 있길래
써클 근황이나 볼까 했는데 얘네 8년전 리나와 구멍 그 작품을 마지막으로 아예 증발해버렸네
아몬드 콜렉티브인가 수영복에 수영모 입고 속옷 도둑이랑 하던 작품 만든 얘네도 거의 5년전 마지막으로 증발해버렸고
이와라에서도 몇년째 x랑 동시에 활동 멈춘 작가들도 있고 신경 못 쓰던 사이에 사망한 경우도 있고
세월의 흐름은 직시하게 될 때마다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