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꼴리면서도 ㅈ같은 게임을 했단 기분이었다.
초반에 강제 츄라던가 이딴걸 굳이 집어넣었어야 했나 싶음.
물론 후반가면 그런 강제성이 좀 줄어든다지만 초반은 꼴린다보단 불쾌한게 더 많은듯.
그냥 죽여서 뺏는 선택지도 넣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