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플레이타임을 위시한 게임 정보 & 개인 감상평 정도를 적고 있는데,
어떤 정보를 더 적어두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찾고자 하는 작품을 더 찾아보기 쉬울까 매번 고민중...
사실 제일 큰 고민은 내가 주로 똥겜을 많이 하니까 똥겜 리뷰를 하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그럴수록 방문자수가 줄어들고 있어 ㅋㅋㅋ
구글 엔진 필터링이 도저히 못 써먹을 정도로 심각해진 것도 이유긴 하지만...
하...똥겜 중에도 스토리만큼은 반할 만한 것들이 많은데, 그 자그마한 기쁨마저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나는 오늘에서야 드디어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를 실행해본다...연말이니까 나도 갓겜 할래...갓겜 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