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스키장에서 보드 타면서 놀고 있는데 중간쯤에서 사람 1명 이상하게 너무 가만히 있길래 무시했는데.. 2번이나 타고 내려왔는데 계속 그 자리에 있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오지랖 할 생각으로 가까이 가보니까 코가 너무 색깔이 이상해서;; 여쭤보니까 일행 기달리고 있다길래;; 이거 오래두면 동상 걸릴 뜻 싶어서 바로 안내요원한태 말해서 구급스키로 타고 내려보내더라... 저녁에 집으로 갈준비 하는데 아까 안전요원분 얼굴 보여서 이야기 해보니까 한 20~30분 늦었으면 확실히 동상걸려서 위험하다고 하더라;;
너희도 동상이랑 빙판길 조심해라... 주위에 사람 있으면 상황 잘 보고 도와주고;; 전화하는 거 몇 초 안 걸린다...
참고:보드 존123나 못탐.. 초보랑 중급에서만 놀았음 근대 추워서 사람이 별로 없는데 리프트 줄이 별로 없어서 빠르게 왔다 갔다 했는데 운이 좋았음 그래서 빠르게 왔다 갔다 가능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