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꼴이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전투는 너무 지루하고 그림체는 뭔가 아쉽고 H신의 방향성?도 취향이 아니라서 때려칠까 고민했다.
엔딩이 24스테이지인데 이미13스테이지까지 민 상태라 엔딩까지만 얼른 볼 생각임.볼륨은 또 길어서 마치 누군가 맛있다고 이야기한걸 훔쳐듣고 시킨 고수민트초코파인트를 꾸역꾸역 다 먹어치우는 기분이다.이런게 쾌락없는책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