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있다 느리다 어둡다 답답하다
진짜 끔찍하게 이동속도가 느리고 문 열고 닫는 상호작용조차도 느림
곧 이사가는 주인공네 집 근처 폐교에서 밤마다 풍속영업을 한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듣고 여기 뜨기 전에 떡이나 치고 가자 하면서 시작되는 게임임
어두운 폐교에서 여자를 만난다는 분위기는 굉장히 훌륭했음 여캐들도 몸이랑 얼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지만 머리카락 말투 성격등에서 차별을 뒀고
근데 느려 너무 갑갑해 맵도 은근 넓은데 진짜 돌아다니는데 한세월 걸림
여자애 만나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을 모으려면 전 사람이 바닥에 뿌려놓은 정액닦아서 청소를 해놓으면 돈을 줌
근데 돈을 너무 적게 줘서 계속 닦아야 떡을 칠 수 있음 종일 바닥 쳐다보면서 느릿느릿 정액 찾아다니고 있으니
내가 물을 빼러 온건지 청소부로 취직한건지 헷갈릴 지경
다른 아쉬웠던 점은 신뢰도 다 채우면 나오는 이벤트가 굉장히 실망스러웠음
일단 이 폐교는 관리자한테 계속 카메라로 감시당하고 있음 계속 시끄럽게 뭐하지마라 관리하고 청소해주면 확인하고 돈주고
근데 교실중에 딱 한곳이 감시자의 카메라가 미치지 않는 곳임 심지어 여기엔 이불까지 깔려있음 다른 데서는 그냥 맨바닥에서 하는데
그야말로 완벽한 섹스룸임
신뢰도를 다 채운 여캐가 있으면 이 섹스룸에 들어갈때 이벤트가 나오는데 여자애가 따라와서 여기는 감시되지 않는 곳이니까 덮치면 안돼~ 이러는데
아 이건 각이다 규칙위반노콘질싸교배프레스 기대했는데 유두만 빨아주고 쓩 가버림
다른 애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본 캐릭터는 이랬음 이거때문에 흥미가 뚝 떨어져버림
엔딩 여러가지던데 흑단발이 매력적인 틱틱대는 D3047쨩 엔딩만 보고 다른 애들은 못볼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