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5점만점에 4점
회사 전작들 봤는데 그림체 많이 발전함, 지금도 뭔가 허접해 보이면서도 꼴림, 1인 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볼륨이 아쉬움
if라던가 아니면 좀 더 여기저기 굴릴 수는 있을거 같은데 여친의 특성(스포라 말안함)이라던가 개발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쉽다.
야스 소리라던가 ㅅㅍ인거 들켜서 여기저기 굴리는 등 시츄는 많았을건데 아쉽다
대부분 여자로 플레이하면서 그냥 막굴리는겜들이 많은데, 남캐 시점으로 NTR은 오랜만이라 신선함
이런류 비슷한 겜없나?? 남주 플레이, 실루엣 or 상황 묘사, 옛날에 그 무슨 여친+나+물주 귀신 구마하는 겜도 비슷했는데 좋았음
꼴림포인트
내가 주도하에 여친을 네토하는데 여친은 그걸 모르고 진짜 천천히 몸이 네토 당하는게 꼴림
이미 한번 몸을 섞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감독의 말이 당위성을 줘서 끄덕끄덕함 + 여친도 기본적으로 H 좋아하고 불붙으면 끄기 어렵다고 말한적이 있어서 또 끄덕끄덕
성희롱 시츄가 조금씩 보이는데 그게 상당히 자극적임 + 실루엣 시츄도 상당함
여친에게 후기를 듣거나 사건의 전말을 회상방에서 볼 수 있는데 대사가 굉장히 꼴림. 이번 야스가 제일 기분 좋았다던가, 혼자 100번 상ㄸ 했다던가
(스포주의) 여친이 결국은 진짜로 남주를 사랑하고 남친을 위해서 네토하는건데 몸은 솔직해서 할때 진짜로 응기잇 하고 조르는 등 더 꼴림
조금 막히는 부분 있는데 공략있으니 참고하자
